이일을 좋아해야 할지![]()
잘 모르겠슴당
어제 울 랑이가 전화를 해서는 카드 발급날짜랑 유효기간을 알려달라더군요
근데 카드면 왜인지 이유는 알구 갈켜줘야 하는거 당연한거죠??
아무리 자기거라두 그렇지
그래서 이유가 뭐냐구..그랬더니 나중에 말한답니다
울 랑이 일할때 전화하는것두 승질내는 사람입니당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어쨌든 갈켜주고 답을 기다리다가 연락이 없길래 문자를 보냈져
두개를 시간차를 두고 보냈나봐요 궁금한건 못참으니까.....그랬더니 전화해서는 이따가
얘기한댔는데 왜자꾸 문자보내냐구 승질을 내더니 끊어버리대요
그때부터 여우 머리에 스팀나구 온몸에 불나구 ...저두 승질이 쫌 드러워서^^
결국은 저녁때까지 얘기두 안해주고 오히려 자기가 승질을 내더라구요...이론~~
어제 울 회사 직원들 모임있는 날이어서 오리탕 예약해놓구 기둘리는 중이었는데
넘넘 화가나길래 울 과장님한테 아파서 못가겠슴당 하구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를 했져
너무 아파서 집에 가야겠다 오빠는 아직 안왔으니 회사루 데리러 와달라.....
울 엄마 대번에 싸웠냐??하시더군요.....아니라구 그냥 아픈거라구.....
그러구 회사밖에서 엄마 기다리는데 차가지구 나왔더라구요 울 랑이가....
타라구 하길래 화났던걸 다 쏟아부었더니 자기두 폭발했는지 죄없는 핸드폰을 두동강이를![]()
그러더니 가버리대요...덴장~~누군 부실줄 몰라서 안부시나
절대 핸폰 안사줄텡께 용돈을 모아서 사든지 말든지.....그러구 엄마오셨길래 친정으루 가서
밥먹구 자다가 랑이보구 태워가라구 하길래 그럼 안될거 같아서 그냥 집으루 갔슴당
씻구 맥주 한잔마시구 누워있는데 눈물이 넘넘 나더라구요 내가 뭐하는 짓인지....
그러구 조금있다 공중전화루 전화왔습디다 어디냐구 그러길래 집이라구...그랬더니 랑이는
친정인줄 알았나봅니당ㅋㅋ 집에가서 혜정이 데리러 왔다니까 당연히 아빠엄마는 놀라구
싸웠냐구 물었더니 그랬다구 대답했대요 으휴~~속터져
그러더니 집으루와서 달래더라구요...자기 승질이 그런걸 어쩌냐부터 시작해서....
그러더니 회사에서 넘 스트레스 받으니까 안부딪힐 일두 부딪힌다구 그만 두라더군요
어차피 애기가지면 그만둘거였으니까 그만두고 운동다니구 집에서 놀으래요....
월급두 적으면서....우띠~~~
어쨌든 오늘아침에 4월까지만 다니라구 다시 얘기하더라구요
알았다 했슴당 며칠쉬구 다시 일할곳 알아봐야죠....
여긴 홍천이라 그다지 일자리두 없구 인건비두 워낙에 싸구.....대도시루 가구시포라
넘 길었져???그래두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복받을껴~~^^
울 랑이 담배 끊는다구 며칠 노력했는데 어제 또 피웠네요......에휴 ~~
우리둘다 그 승질머리를 좀 고쳐야 하는디........조쉰조쉰 얌전히 다소곳이 바꿀 수 있는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