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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이런때가 그립나여 ?

22살고딩? |2009.03.19 16:03
조회 174 |추천 0

 

안녕하세요 직딩 22살입니다.

님들도 고딩때가 그립진 않나요 ?

예를들어

고등학교때 야자 띵굴려고 담타넘다가

치마 찢어지고 ,

학주한테 걸리서 친구랑같이 교무실서 맞고

각서 쓰고 ...

나이키신발, 엠엘비 잠바에 환장하고

점심시간에 나갔다가 친구집서 10명이서 짜장면시키묵고

4시쯤인가마치기한시간전에들오다가 교문서

학주한테 걸려서 졸라 ........정말 졸라 ............맞고

단어시험치다가 친구 쫌보여줬다고 그날정말 엉덩이

불나도록 30대 맞고 ............그래도 친구랑 같이 울면서

또 웃고....ㅋㅋㅋ

쉬는시간종치기10분전부터 책상밖으로 다리내밀고

매점갈준비 ..........매점서 졸라 밀친다꼬 힘다써서

빵하나 김밥하나는 거뜬히 .묵고 또 점심 ...ㅋㅋㅋ

그라고 저녁묵고 아스크림묵고 또 운동한답시고

애들이랑 오재미 , 피구하고 ㅋㅋ

아 왜이래 그립지 야자

그땐 그냥 막연히 하기싫었는데

지금은 그 야자시간에 애들이랑 무서운얘기하고

가수 얘기에 교생쌤얘기에 꺅꺅 거릴때가 그립다 ~~~~~~

졸업사진찍는다고 이쁘게 나올라꼬

촌시런 화장 덕지덕지 하고

지금보면 그냥 교복단정히 입은게 왜이리 이쁘지

내가 할땐몰랐는데 고딩들 화장한건 왜이래

재수없지 ㅡㅡ

암튼 .................휴 돌아가고싶어요 ㅠㅠ

돌아가기엔 내나이 ...............슴둘세ㅠㅠ

너무 멀리 왔겠져 ...?

지금 중국에서 혼자 직장다니고 있는데

가족과 친구들이 너무 그립네요 오늘따라 .....

정말 매일매일 제 나라로 돌아가고싶지만...

그럼 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크롤바 끝까지 내리셔도 사진은 없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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