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라지키고 있는 오늘 생일을 맞은 22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톡글 매니아라서 날마다 보다가 하두 제가 모시는분이 힘들고 지쳐보여서
저두 안스러워서 글좀 쓰려 합니다.
저는 군생활을 MND에서 하고 있습니다. 보직은 야전나온 병사들은
꿈에 그리는 빽있어야 간다고 믿는 장군운전병 입니다.
저는 별이 두개 달린분을 모십니다.
지금 한창 KR/FE훈련으로 나라가 떠들썩 한데 인터넷에
장관님이나 다른 군 예기만 나오면 리플 내용이
국방부 예산 어쩌구 저쩌구 하고 비난하는 글밖에 않보이더군요.
총들도 야전에서 지키고 있는 당신네들은 모르겠지만
장군들이 얼마나 일 많이 하고 힘든지 장군운전병들은 항상
곁에서 지켜보니까 압니다. KR/FE훈련장이 기밀인데 어트게 알고 그 입구에서
KR/FE반대시위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북한을 공략하는 전쟁연습그만해라"
그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X도 모르면 닥X고 계세요..
저두 군대에 오기전엔 통일했으면 좋겠다 했지만 이곳에 와보니
절대 통일 되면 않되겠단 생각이 듭니다. 겪어 보지 않았으면
국방부를 욕하지 마세요. 군을 욕하지말고 그리고 국방세금이 낭비하네 많네 어쩌네
하는데 당신네들 아들이 야전에서 짬처먹는거 보세요 낭비인건지 부족한건지
국방세금을 줄여서 다른곳에 갔다가 쓰는 나라가 어딨습니까? 세상에?
이나라만 이모양이지 다른나라 국방세금에 비하면 우리나라를 터무니 없이
적습니다. 그러면서 아들들 불쌍하네 못먹으니까 휴가나오니까 많이 먹여야하네
이러면서 국방세금 아깝네 낭비네 이따구 말하지마십시오... 아X리를 그냥....
군대예기만 나오면 악플 다시는 분들. 모르면 그냥 가만 계세요.....
이글을 보면서 또 야전나온 병사는 땡보가 말많에 이러시겠지만
저는 새벽 05시 30분에 일어나서 출근차 대고 장군 퇴근 10시에 하시면
모셔다 드리고 장군운전병도 고생 하긴 합니다.. 유격이나 이런훈련을
적게 받아서 그런거지....
제발 군대예기 나오면 악플 부터 달지 마시고 왜 군대가 필요한가 생각을 한번
해보고 리플달으세요.. 그나마 조금 편하게 군생활 하니까 이런 생각으로 있다가
군대 관련글에서 90%가 악플인걸 보고 글남깁니다.
아들. 또는 친구들이 나라지키는데 위로에 한마디나 해주세요....
군대 글보고 악플부터 달지말고...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나라가
지켜진다는 생각을좀 가졌으면 합니다.
군대 갔다오신분들이 더 잘 알겠지만요...
끝으로 나라지키느라 고생하는 군인들 힘내세요 ! 저두 군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