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남자는 다정다감하다..
그러나 소심한 삐돌이 대표선수이다~!!
B형 남자는 감정적이며 감수성도 풍부하다!
파리의 연인에서
순진한 시골 아가씨와의 로맨스 운운하며 농담을 던지는 수혁
슬프고 가슴 아픈 모습으로 드럼치는
윤수력의 보헤미안 스타일이 대표적인 예 이다..
통계상으로 유럽을 떠도는 집시의 90%이상이 b형이다..
B형 남자는 밝고 부드러우며 인정 또한 많다.
이를 바탕으로 말주변 까지 좋으니 금상첨화가 아닌가..ㅋ
때로는 담대하여 자신감이 넘치며..
때로는 그 너그러움이
인간이 아닌 듯 여겨져 우러러 존경 할 정도이다.
가슴이 넓어 보이는B형 남자..
항상 멋있기만 한 건 아니다.
누가 b형 남자를 뒤끝이 없다고 말했는가?
B형 남자는 의외로 작은 일에 소심한 구석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책상에 놓아 둔 물건이 원래의 자리에 없으면
버럭 화를 내는 좀생이기도 하고..
별일도 아닌 것으로 다투기도 하고..
자신의 밴댕이 소갈딱지가 풀어지기 전엔....ㅋㅋ
절대로 말 한마디 하지 않는다.
B형 남자는 말다툼 자체에 화가 난게 아니라.
자신의 그런 쪼잔함에 화가 난 것이다....<===나랑 똑같음.ㅋㅋㅋㅋ
B형 남자가 이런 모습을 보일 땐
그냥 던져 두어야 한다..
간드러지는 애교도 통하지 않는다..
하루....만...모든게 해결된다......ㅋㅋㅋ
어느날 당신에게 b형남자가 물었다..
"난 다시 태어나도 너와 결혼 할거야...
너도 다시 태어나면 나와 결혼 할거지?"
"난 다시 태어나면 결혼 같은건 안해...사랑은.....
한번 생각해볼께...."
다른 혈액형의 남자들이라면 받아쳤을 것이지만..
B형남자는 몇일동안 말 한마디 안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