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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가 온다.

X준표 |2009.03.20 14:08
조회 1,71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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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비교 광고 XPERIA

 


“A는 잘나간다. C는 발전한다. S는 이쁘다.

  미안하다. 모든걸 다가진 X가 온다”

 

A는 삼성전자의 애니콜(Anycall),

C는 LG전자의 싸이언(CYON),

S는 팬택 스카이(SKY)를 지칭한다.

 

온라인 광고에서는 알파벳을 활용

"A는 흔하다. KTF 약하다. iPod 아쉽다. X가 온다"

 

A는 애니콜(Anycall), K는 KTF, I는 아이팟(iPod)


아주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을 한줄의 카피로 전달. 굿.

 

소니에릭슨의 비교 광고는 무엇보다

국내 시장 점유율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애니콜을 겨냥 했다고 한다.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의 약혼녀역 이민정 홍보 대사이고

‘그와 그녀의 이야기’를 테마로 한 ‘엑스페리아X1’의 온라인 스토리 광고가 있다.

이 또한 삼성전자가 풀터치 스마트폰 ‘T옴니아’ 국내 출시 당시,

제품 활용도를 알리기 위해 실시한 온라인 프로모션과 유사하다.

이와 관련 소니에릭슨 관계자는“엑스페리아X1는

굳이 국내업체들을 겨냥한 광고라기 보다는, 차별화된 제품을 원하는 젊은층을 겨냥해서

색다른 알파벳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내기 위한 전략”이라 설명했다.


‘엑스페리아X1’은 윈도모바일 6.1 기반으로 슬라이드 방식 쿼티자판(QWERTY)을

장착한 스마트폰. 가격은 8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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