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넘 좋네여!![]()
![]()
![]()
님들은 오늘 뭐하고 지내시는지...^^..전 오늘도 신랑과 함께 출근입니다..![]()
어제일을 적어볼까하구 들어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저흰 늦게늦게 일어납니당..
-아주머니 한분 계시구요..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사정상...
) 준비하고 거실에 나와보니...아주머니랑 울 둘째만 있더군요..
"부모님 어디 나가셨어여???"
아주머님 왈 "아..절에 가셨어여..큰애 데리고..어머님께서 ㅇㅇ엄마신발 신고 가시면서
며느리가 찾으면..내가 신고 갔다고 전해달라 하셨는데..."
헉..헉...신랑이 화이투데이 기념으로 사준 제 스니커즈를 신고서리..가셨다는 겁니당~![]()
![]()
이럴수 이럴수 이럴수가....(스님이 시이모님 되심돠..15일정도 계시다오신다고...)
제가 척추측만증이 있습니다...그래서 하이힐도 굽있는 것도 못 신는고로...
울 신랑이 사준 건데...
제 큰애도 말도 없이 데리고 가시고...흐미...(4살-3돌 지남..)..
15일정도 계신다니...울 큰애가 걱정입니다...
며느리 물건이 그리 좋아 보이시는지...-전에도 그런 적이 3~4번 정도....-.-..
이건 또 다른 얘기인데여...^^;;
며칠전엔 큰애가 저랑 자겠다고 고집을 부리자(어머님이 데리고 주무시거든여..)
저보고 나가있으랍니다..당신이 재우시겠다고..제가 나오자 아이도 따라나오기를..3차례..
그래서 할 수 없이 제가 함께누웠더니 ..짜증을 내시며...나가라는 겁니다.
그러시며 하시는 말씀.."어디서 애를 빼앗아 가려고...!!!.."..
헉!!!..
제배 아파서 제가 낳은 제 자식이거늘..어떻게 그런 말을...
저 열받았지만...신랑보고 참았지요...
저..아무소리 안하고 나와버렸지만..아이는 제가 재웠네여...
저 ..신랑보고 그랬어여...
이젠 어머님 얼굴만 봐도 짜증난다고...그리고 더 이상 잘하고 싶지 않으니..그리 알라고..
담에도 .."어디서 애를 빼앗아 가려고...!!!.."..이런 말씀하시면...
저 나가려고 합니다..
제 아이들 데리고....기분 더럽네여...
나중에 무슨 구박을 받으려고...![]()
신랑이 외아들이라서 ..그동안 고생하고 사신 인생이 불쌍해서..
함께 사는 것인데...
짜증만땅입니다...![]()
![]()
![]()
![]()
![]()
님들 ..저 어찌 하오리까..???![]()
![]()
![]()
위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