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바람이 불어서, 몸이 푹푹 퍼지네요.
저는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토익이나 쳐볼까해서 인강 듣다가 생각이나서 몇자적어봅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운동을 좋아했어요.
어릴때부터 합기도를 하다가, 시범단하면서 격투기선수도하고,
근데 시합나갈때마다 여자선수도없고, 져도 은메달 이기면 금메달이니,
너무재미도없고 해서 복싱을 배웠어요.
복싱하면서 지금은 아마추어복싱선수고 .. 시합도 나갔었죠
그래서 그런지 외모가 남자같아요.
남자연예인 이준기, 붐, 전진, 빅뱅에 강대성 닮았단소리를 많이듣거든요. (_ _)...
보이쉬한게 아니라, 정말 남자같아서, 밖에나가면 화장실도 잘 못다닙니다...
얼마전 일이에요.
엄마와 저랑 여동생이랑 남동생이랑 외식을 하게됐어요.
남동생이 축구선수라서, 일주일간 훈련을 마치고 집에돌아온날이였거든요.
보쌈을 먹으러 보쌈집에 갔는데
써빙하는 아주머니께서, 저희엄마에게,
'듬직한 아들 두분이나 있어서 밖에다니면 건드는사람은없겠네요^^ㅋ'
하면서 엄마에게 말을 걸었는데, 하흐 ..
저희어머니 왈 ... - 아들이 아니고 딸입니더 ㅎㅎ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_ _)...;;; 매번듣는소리 ..
써빙하는 아주머니께서 저한테 되게 ~ 미안해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게 더 싫거든요 .. ㅠㅜㅠㅜ
그러면서 저랑 패밀리가 떳다에 나오는 귀순이랑 닮았다고 ..
처음엔 못알아들었는데 , 날봐귀순을 부른 대성이...
하 ..... 그래도 전 여잔데-_-;;
그러면서 사이다 한병 서비스 주셨으니까, 좋아라했어요.
..............................음
남자같은 외모때문에 에피소드는 많아요 ...
노래방이고, 카페고, ...꼭 초등학생 여자애들만 제 번호를 따가더라구요.
제가 키가 크고 볼륨감도 없어서... (_ _)...더남자로 보이는듯 ...
키가 173이거든요, 흐하 ....
일주일에 한번 목욕탕을 가는데, 매번 상처받아요
하 ........ 이제 목욕탕이모랑 친해져서 괜찮은데 ,
목욕탕이모랑만 친해지면뭐해요 .. 모자푹 눌러쓰고 가도 ,
제가 옷을 벗기전까지는 절대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않아요 ㅋㅋㅋ...
옷벗을때까지 쳐다보고 옷을벗어도 신기한듯 쳐다보는 시선싫어요 ㅠㅜㅠㅜ...
저게 무슨 여자냐 뭐 이런 악플들 ㅋㅋ 사양할께요 ㅠㅠㅜㅠㅜ
외모가 남자같아서 좋은점도 있어요.
납치의 위험도 없고 ~ 평~생 솔로로 지내야 하니까, 돈나갈일도 없고~
그래도 이제 20살되고 성인되면, 좀 여성스럽게 꾸며야할텐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잘모르겠어요 ㅠㅜㅠㅜ...
일단 머리카락부터 기르고보자 이거죠!
주위에서 보이쉬한 애들이 꾸미면 이뻐진다 ! 막이러는데,
진짜그런가요 ? 저도 한번 꾸며봐요 ? ㅋㅋ.. ㅠㅠ
저랑 비슷한 경험있으셨던 분들은 어땠는지 궁금해요.
전 레즈정도는아니고.. 남자같단말 익숙해졌습니다 ㅠㅠ...
싸이한번 놀러오세요 .. 제사진도 몇개있을꺼구-0-...
볼거리도 몇개있을건데 ~ 시간나면 들려주세요 일촌도환영입니돠~ (_ _)
http://www.cyworld.com/SongMin-K
즐거운 주말되세요....(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