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과 사귄건..3년...
헤어진건...이제 한달을 코앞에냄겨두고있네요..^-^...
몇일전에 아는언니와 술을마셨지요....
거기에 남자친구의 친구들도있었는데...그만 전 남자친구가알아버렸네요..
솔직히..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한맘에...어떻게서든 돌아가보려고
열심히 내자신을 탓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부딪혀보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얻은건 무진장많았지요 ...후회도 더 될뿐더러...되게 미안한맘이 커져버렸죠...
남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친구들이랑 술마셨냐고..첨엔 아니라고 잡아땟죠...그러다가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친이하는말이..
"애들이랑 엮이는것도 싫고 구차하게 다 말해야되냐..? 애들이랑 엮여서 연락주고받았다는것도 찝찝해.. 제일짜증나는게 구차하게 이런거 다 말하는거야 "
근데 아는언니랑 술먹기로된게..남친친구들이랑 언니랑도 친해서..언니가 불렀거든요..
제가 불렀던게아니라..그래서 말했죠..내가 불렀던게아니다..오해하지마라..
그랬더니 지금 누가 그거갖고 그러냐고하더군요..
그러더니 아침에 문자가오더군요 " 내가 뭐때문에 기분나빠하고 멀 생각하는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다시시작하자는거야"
도저히 모르겠네요..이사람..지금 뭐때문에 기분나빠하고 ..그러는건가요?
톡톡님들...도와주세요..ㅠㅠ 겨우 희망이 찾아온듯싶은데..
이상한글은 삼가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