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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1살인데 32살누나(?)에게 대쉬받았어요

안삭았는데.. |2009.03.23 22:23
조회 314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pc방에서 톡만보다가 심심해서 써봅니다.

 

전 휴대폰 판매사로 일을하고있습니다.

 

지나가는 여대생들에게 가서 휴대폰한번 보고가세요~라고 퇴짜맞고하는게 제일이죠

 

음.... 그러니까 이야기 시작은 3월19일입니다.

 

여느날과 다름없이 지나가는 아리따운 여성분들에게 휴대폰한번보고가세요 라고 속삭이

 

고있는데... 여자 한분이 저에게 다가오는겁니다...

 

여성분 왈 : 저기요 차타고 지나가면서 봤는데 괜찮으시면 전화번호좀 가르쳐주실래요?

 

라고 하시는겁니다. 

 

전 저보다 나이도 많아보이시고 휴대폰도 없기땜에(휴대폰비를 못냈슴다..ㅠㅠ)

 

아 저 죄송한데... 저 휴대폰이 없거든요 라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여성분 왈 : 아 그럼... 마칠때까지 기다려드릴테니 마치구 술한잔해요

 

라고 하시는겁니다.

 

전 술도 못할뿐더러 술냄새도 싫어해서 .. 아 저 술은 됬구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라고 물었죠 .솔직히 20대 후반정도로 보이긴했습니다.

 

원래 누나들 좋아라 하는터라 누나동생으로 지내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여성분 왈 : 아 전 32살인데... 저보다 쬐끔 어리시죠^^?;;;

 

라고 하시는거에요... 순간 할말을 잃은저는 아....... 저 21살이에요.... 제가 그렇게 나이가

 

많아 보이나요... 라고하자....

 

여성분 왈 : 아.... 죄송해요 저보다 쬐끔 어리신줄 알고 ㅠㅠ

 

이러시곤 그냥 갔습니다..

 

아 .... 이제 21살인데 얼마나 나이가 들어보인단말입니까... 저 20살땐 고등학생같단소리

 

도 많이 들었거든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심란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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