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하소연좀 하려고 왔습니다.
음.. 일제 이 회사 다닌지
1년이 넘었네요 ㅇ_ ㅇ..!
이 회사를 들어오게 된 계기는.. 정말;;
너무.. 허무합니다.
어느날 친하지도 않은 친구에게서 문자가 왔죠;
" 우리 회사 들어올래?! "
그 당시 전.. 고x대 뒷문쪽 문화사에서
골이빠지게 알바를 했던터라..
"내가 꼭 할래" 라고 해버렸고.
한 일주일 뒤에 면접을 보러 왔습니다.
여차저차..합격이 됬고
출근을 하기 시작했죠 'ㅡ'
그때만해도 친구에게 감사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총무부라고 인사 경리만 하는것이 아니라
전화도 같이 받아야하고.. 고로 발주도 받아야하고..
저가..한참 바쁠때 입사를 했던터라;; 이것저것
기초적인걸 못배우고. 당장에 필요한것만 배워서
급한것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중에 한가해질때쯤은.
다른분들은 저가 다 아는것처럼 알고계셧고..
그것때문에 힘든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저가 담당하는 일이 아님에도불구하고 ㅠㅠ
인터폰은 저에게만 ;ㅂ;... 하아..
그래서..실수가 많았어요 ;ㅂ;..
물어보고 물어보고 확인하고 확인을 해도..
꼭 틀린거 한두개쯤은 보이잖아요 ㅠ..
그럴때마다 안좋은 소리를 들었어야했고~..
표정을 숨기지 못했던터라..; 그대로 얼굴에 드러났죠 -_-..;;
그때문에 전 사고뭉치가 되버렸습니다~;;..허허허..
그런데 그럴때마다 친구가 자꾸 머라합니다..
저도 압니다. 자기가 소개해서 입사한거니까.
어떤 입장인지 압니다.!.. 하지만, ..
꾸증을 들은 다음은.. 저가 잘못한것임을 암에도 불구하고
기분 드럽잖아요... 안그렇나..?;; < 저만그래요 ㅠ?;;
그러면.. 친구된 입장에서..
" 괜찮아 " 라는말 정도는 해줘도 되는거 아닙니까..ㅠ
이건뭐.. 그 친구말 듣고 충격받은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너가 못하니까 널 무시하는거 아니냐" 라는둥.
"너 이미 무시당하고있는거 못느끼냐" 라는둥..
더한말도 합니다. 아주 그냥 자존심이란 자존심은 다 구겨버립니다..
그러고선 이렇게 말합니다.
" 다 널 위해서 하는말이야 "
하아.. -_-.. 미치고 환장합니다.
어느날은 이런날도 있었습니다~..
친구가 , 저에게..
"나 잠 한시간도 못자고 왔다 ㅠ..아 피곤해"
이러길래.. 전..;
"아;; 머하느라~, 그럼 오늘 힘들겠네 좀 쉬엄쉬엄해."
라고 해줬거늘.... < 그리고 그날 ;ㅂ; 전화는 저가 다 받고 ㅠㅠ ..아휴.
그런데 어느날.. 저가 진짜 밤 하루 꼴딱새고 온날이 있었습니다;;
친구에게..
"아..나 잠한숨도 못잤어 ㅠ "이랬더니
친구는..;;
"미첬냐? 돌은거 아냐? "... 이러는겁니다..
아..완전;; 심장에 스크레치가,, 장난이 ..아닙니다;;
ㅠㅠㅠ..ㅈㅓ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건가요 ㅠ..
저 회사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기보다 ;ㅂ;
친구때문에 더 스트에스 받습니다 ㅠ..
저.. 정신병원도 가봤어요..
저한테 문제가 있는지 해서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