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너의 모든것들이...
말투, 행동, 웃는모습, 잠든모습, 화내는 모습, 걸음걸이,
머리칼, 체취, 눈빛...
너로인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아니?
니가 좋아하고 좋아했으면 해서, 혹시 좋아할지 몰라서...
너를 위해서라면 나의 모든것을 바꿀 수 있는데...
그 게으르고 무책임했던 내가, 열성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부지런하게 변했는데...
니가 좋아하는거라면 관심도 없던 것들에 호기심이 생기고
어떻게 하면 널 더 기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나에게
가진 애정을 더욱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고민뿐이었는데...
너에게 사랑받는게 좋아서 그런 날 좋아해줘서...
인생의 목표와 삶의 의미를 던져주고 그렇게 가버리면
그저 죽어버리라는 거밖에 안되...
너 아니면 정말 죽더라도 내겐 아무 의미가 없을것 같아...
아직도 니 생각만 하면 가슴이 설레고 벅차올라...
눈앞에 있는 널 보는것 만으로도 세상 모든 잡념들이 사라지고
그저 행복해서 소리라도 지르고 싶단 말이야...
나의 하루일과가 어떤지 아니?
내가 일을하고 사람들과 대화를하고 운전을하고 밥을먹든...
항상 내 머리속에는 너로 가득차있어...
정말 깨어있는동안 단 1초라도 어느 한순간 너에 대한 것들이
떠오르지 않은적이 없어...
심지어는 꿈속에서도 항상 너에 대한 꿈만 꾸고있어...
너와 여행을 가고, 다투고, 얘기하고, 그리워하는 꿈들...
이렇게 애닳도록 그리워 하는데 넌 다가오지 못하게 해...
어떻게 해야 널 볼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니가 돌아올런지...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고 고민을 해봐도 답이 안나와...
그래서 더 답답하고 미칠꺼 같아...
숨이 멎을듯 가슴이 아파...
주위에선 다른 사람을 만나보라고 그럼 잊혀질꺼라고 하지만
이미 내 가슴속에는 너하나로 가득차서 어느 누구도 들어올 수
없을뿐더러 어느 누구에게도 내 가슴을 열고싶지 않아...
난 오로지 너하나만을 위해서 태어났어...
우리가 정말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 사랑을 할꺼라는 막연한 기대
하나만으로 언제올지 모를 그 때를 기다리며 버텨내고 있어...
네가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날 받아준다면...
나의 모든것... 정말 모든것... 생명까지도 너에게 줄꺼야...
그 무엇보다 소중한 너에게 항상 감사하며 아끼고 사랑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