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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윤현진, 주영훈의 공통점?!ㅋ(남양 우량아 선발대회 출신자?!)

오늘하루 |2009.03.25 09:42
조회 18,126 |추천 2

오늘 돌아다니다가 인터넷 기사를 보았어요.. ㅋㅋ
그 옛날을 기억하시나요? 저도.. 기억이 가믈가믈;; 그저 생각만 조금 날 뿐이지만
남양유업에서 주최했던 전국 우량아 선발대회 있잖아요. 남양유업 전국 우량아 선발대회에서 우승하면 남양유업의 분유 통에 얼굴이 큼지막하게 박히곤 했잖아요ㅋㅋ
남양유업 전국 우량아 선발대회에 관한 기사가 났길래 보시라고 가져왔어요ㅋㅋㅋ
윤현진, 주영훈, 바둑기사 이창호까지 ㅋㅋ 모두 우량아 선발대회 출신이네요~
제가 알기로는 주영훈이 우량아 1위도 했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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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ㆍ윤현진ㆍ주영훈의 공통점은?

 

전국 우량아 선발대회 출신
한때 건강아이콘……지금은 날씬

 

'이창호(바둑기사), 주영훈(작곡가), 윤현진(SBS 아나운서)'의 공통점은 뭘까. 정답은 우량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출신이란 점이다. 지금은 날씬(?)하지만 어렸을 때 '한 몸매' 자랑하는 우량아들이었다.

13일 창립 45주년을 맞은 남양유업에 따르면 전국 우량아 선발대회는 1971년부터 1983년까지 13년간 열렸다. 참가자 수는 1회 대회 1830명을 비롯 13년간 총 2만 여명에 달했다. 당시 우량아 선발기준은 △각종 예방접종을 맞아야 하고 △기왕력(과거에 앓았던 질병)이 없어야 하며 △나이 또래에 맞게 신경기능이 발달하고 △체중 가슴둘레 등 신체 발달과 영양상태가 양호해야 하는 점 등이었다. 첫 대회 때 육영수 여사가 참관하고 TV에도 중계되는 등 전 국민의 관심 속에 치러질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우량아 출신들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 1973년 3회 대회에 참가했던 주영훈은 태어날 때부터 4.8㎏의 우람한 몸집 덕에 남양분유의 잡지 광고모델로도 활동했다. 성인이 되어서도 한동안 통통한 스타일이었지만 지금은 보통 체격이다.

역시 4.8㎏으로 태어난 이창호는 1977년 생후 17개월 때 7회 대회에 출전해 전북지역 최우량아 및 전국대회 2위를 차지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제6회 응씨배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최철한 9단과 우승을 다투고 있으며 전자랜드배 • 왕중왕 • 왕위 등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10~20대 신예들이 맹활약 중인 바둑판에서 그가 건재하는 이유는 아마도 어릴 때부터 축적된 체력 때문이 아닐까.

윤현진 아나운서도 1979년 첫돌 때 이 대회에 참가해 본선까지 올랐다. 그녀는 대학 신입생 때 몸무게가 70㎏가 넘었으나 신나는 댄스음악을 틀어놓고 격정적인 춤을 추는 등 유산소 운동에 매달려 30㎏을 감량한 사실을 입사 초기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 5월 결혼 후 휴직하고 남편과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이 밖에 1회 대회 우승자인 '원조 우량아' 한영만씨는 외식 프랜차이즈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우량아가 반드시 건강한 것은 아니라는 일부 지적에 따라 1983년부터 모자 건강에 초점을 맞춰 산부인과 교수의 강의와 음악회 공연 등이 곁들여지는 '임신육아교실'을 진행해오고 있다.

 

출처 : 한국경제 신문 김진수 기자

 


그때 당시의 남양분유ㅋㅋ
주영훈인가?ㅋㅋ 닮은 거 같기 도 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이 밑에 사진은요
남양분유 예전 사진 찾다가 찾은 사진이예요. 재미있어서 보시라고 가져왔습니다~

 

 

흠….
이 잡지 속 아기가 훨씬 주영훈이랑 비슷하네요ㅋㅋ
이런 사진들이 불과 30여 년 밖에 안 되었을 텐데.. 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우리나라가 정말 급성장 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분유도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고,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 성분들도 많이 들어가고 말이죠^^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때나 지금이나 아기들은 하나 같이 예쁘다는 거네요^^
정말 저렇게 빵긋빵긋 웃고 있으면 이쁘죠^^ 자는 모습은 천사구요^^
울지만 않으면 정말 좋을 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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