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하다봄...돈때문에 많이 싸운다잖아요~~
확실한 기준이 있는게 아니라 그런지...
친구들이랑도 비교하게 되고..
집안형편에 따라서... ...달라지니..
제 상황에선..어떤게 맞는지...여쭤보고 싶네요~
나이는 32살 동갑이고..4월 결혼 예정입니다.
모든준비를 거의 마친듯.한데...뭔가(돈)??? 빠진듯 하기도하고..ㅋ
여긴 지방이고.. 전세값도 좀 내리고 해서
24평 아파트 6천에 구했습니다..신랑 4천 + 저 2천
예단비 500보내고 300 받았습니다.(전세금 보탠걸 좀 감안하신듯~)
예비 시어머니께서..이불.반상기 같은건 하지말라고 하셔서~~
안할려고 했는데...
예단비 가지고 갈때~~~아무래도 좀 그럴거 같아서..
은수저 세트에 국그릇 밥그릇 들고 갔습니다.
저희 엄마께서 그건 결혼식 끝나고 가지고 가야되는데~~하셨는데
제가 암것도 모르고 들고갔어요.ㅋㅋ
엄마 께서는 이불 안보내는게 아무래도 걸린다고..
음식보낼때 보낼까 생각중이다고 하시구요~~
예물 보러 갈때..시어머니가 예비신랑 통해서 300주시면서
예물 적당히 하고...옷한벌 사주라고 했답니다
300안에 옷값포함이었죠..
근데 예물을 금값 한참 비쌀때. 18만원 할때 했거든요.
싼걸로 해도..18K 커플링에 귀걸이 목걸이 팔찌 그리고 순금 쌍가락지 세돈
하니까 벌써 300넘더라고요..어떻게 해서 300맞췄어요
신랑은 18K 목걸이 5돈 (금액은 잘 모르겠고) 커플링 포함해서 140만원
집에 채워넣은 살림살이들이 어림잡아 1천300정도~
웨딩샵 비용, 신혼여행 비용은 다 반반이구요..
그외 도우미비도 다..반반 부담하기로했어요
그리고 한복은 60만원..제돈으로 맞춘상태고요...
한복값 주시면 신랑 정장 한벌 사줄려고 하는데..
아직 못받았거든요..
결혼 앞두고 옷도 한벌 해 입어야 될거같은데
제돈으로 사야되는건지...모르겠습니다.
친구들한테 듣기로는 꾸밈비며 한복값 ~~
더 받아야된다고 하는데..
솔직히..주실 생각인지 아닌지 전 모르는 상태고
신랑한테 묻기도 뭐 합니다..
이글 보신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제가 빠뜨리거나 부족한면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