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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으로 일어난 소소한 황당 사건들..

스마일곰탱이 |2009.03.27 18:23
조회 411 |추천 0

 

안녕하세요 (__)

톡은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남겨보는..

서울 거주중인 29년 묵은 곰탱이입니다. ^^

요 2~3일동안 웃기다면 웃긴 작은 헤프닝들이 연속으로 일어나서

왠지 재밌는거 같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안 웃기면 뭐.............. 말구요 ㅠㅠ

아래부터는 편의상 말을 놓겠습니다. 꾸벅(__)

 

 

 

 

카쉬 사진전이 너무 보고 싶었었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보고 왔다.

 

몇일뒤 퇴근후 집에 들어가니

엄니께서 택배왔다고 2500원 달라신다..

택배시킨적이 없는데.. 하면서 받아보니

전에 신청했던 카쉬 사진전 무료 초청권 2장이다다 -_-+++++++

 

이런 젠장-_ㅠ

당연히 안될줄 알고 혼자 내돈주고 다녀왔는데 ㅠㅠ

좋아해야 되는거야.. 말아야 되는거야?

혼자 2번 더 갈수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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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모마켓에서 귀걸이를 하나 샀다..

귀를 예전에 뚫기는 했는데

아무거나 대충하고 다니다가

있는거 다 잃어버리고 난뒤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다니다가

막히면 왠지 아까운거 같아서

대충 기본틱하고 싼거 샀다.

 

다음날 택배가 왔다.

하트 모양이다........

왜 하트가 온거지??????????????
 이 사람들 잘못 보냈구만..

내 혼쭐을 내주겠어!

하며 내 주문내역을 살펴보니..

하트모양을 선택했다.......

왜지???? 왜지????

내가 왜 하트를 골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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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간이 좀 남길래 그동안 미뤄왔던 자동차키를 하나 복사했다.

키 하나가지구 둘이 타려니 열쇠 주고받고 하기가 귀찮아서..

복사하고 시동 잘 걸리는거 확인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서 쉬고 있는데,

친구녀석에게 전화와서 차에 있는 짐좀 빼달란다.

 

훗.. 오늘 복사한 이 따끈따끈한 열쇠로 열어주마..

하고 차문을 열려는데..

아무리 해도 안열린다;;

뭐야 이거;;;;;;

분명 아까 시동은 걸렸었는데?

 

결국 다시 원본 열쇠를 빌려와 그걸로 열어보니 안된다...

운전석 문이 고장난거였다....

리모콘으로만 열린다...

리모콘이 없는 내 복사한 키로는

차에 타기 위해서는 오로지 조수석으로만 타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ㅏㅏㅏㅏㅏㅏㅏ

아오 짜증-_-+++++++

 

 

 

요즘 왜 이렇게 골때리는 일이 많이 일어나는걸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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