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_)
톡은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남겨보는..
서울 거주중인 29년 묵은 곰탱이입니다. ^^
요 2~3일동안 웃기다면 웃긴 작은 헤프닝들이 연속으로 일어나서
왠지 재밌는거 같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안 웃기면 뭐.............. 말구요 ㅠㅠ
아래부터는 편의상 말을 놓겠습니다. 꾸벅(__)
카쉬 사진전이 너무 보고 싶었었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보고 왔다.
몇일뒤 퇴근후 집에 들어가니
엄니께서 택배왔다고 2500원 달라신다..
택배시킨적이 없는데.. 하면서 받아보니
전에 신청했던 카쉬 사진전 무료 초청권 2장이다다 -_-+++++++
이런 젠장-_ㅠ
당연히 안될줄 알고 혼자 내돈주고 다녀왔는데 ㅠㅠ
좋아해야 되는거야.. 말아야 되는거야?
혼자 2번 더 갈수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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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모마켓에서 귀걸이를 하나 샀다..
귀를 예전에 뚫기는 했는데
아무거나 대충하고 다니다가
있는거 다 잃어버리고 난뒤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다니다가
막히면 왠지 아까운거 같아서
대충 기본틱하고 싼거 샀다.
다음날 택배가 왔다.
하트 모양이다........
왜 하트가 온거지??????????????
이 사람들 잘못 보냈구만..
내 혼쭐을 내주겠어!
하며 내 주문내역을 살펴보니..
하트모양을 선택했다.......
왜지???? 왜지????
내가 왜 하트를 골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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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간이 좀 남길래 그동안 미뤄왔던 자동차키를 하나 복사했다.
키 하나가지구 둘이 타려니 열쇠 주고받고 하기가 귀찮아서..
복사하고 시동 잘 걸리는거 확인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서 쉬고 있는데,
친구녀석에게 전화와서 차에 있는 짐좀 빼달란다.
훗.. 오늘 복사한 이 따끈따끈한 열쇠로 열어주마..
하고 차문을 열려는데..
아무리 해도 안열린다;;
뭐야 이거;;;;;;
분명 아까 시동은 걸렸었는데?
결국 다시 원본 열쇠를 빌려와 그걸로 열어보니 안된다...
운전석 문이 고장난거였다....
리모콘으로만 열린다...
리모콘이 없는 내 복사한 키로는
차에 타기 위해서는 오로지 조수석으로만 타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ㅏㅏㅏㅏㅏㅏㅏ
아오 짜증-_-+++++++
요즘 왜 이렇게 골때리는 일이 많이 일어나는걸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