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깡쥐의 엽기성 멘트
재미있게 읽으시고 좋은 오후되세요
1. 지 아빠가 맨날 울 강아지 울 강아지 하고 데리고 놀다 하루는
울 신랑: 어! 나도 강아지 할까?
(최대한 친한척하며)
울 깡쥐: (성질 부리며 즈이 아빠 닮아서 한성질한다. 누가 델꼬 갈지...)![]()
울 신랑: 그럼 아빠는 뭘 하지 (그래도 귀여운지 여전히 친한척)
울 깡쥐: 아빠는 -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_ 개야 개!@![]()
![]()
울 신랑 얼굴에서 웃음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소리가 들리데요.
2. 동서네랑 우리 차로 시댁에 가고 있었슴다. 지나가다 보니 무지개 유치원이라고 우리 깡쥐가
자랑스럽게 읽더군요.
그래서 울 동서가
그러면 무지개색깔은 뭔지 알아?
울 깡쥐: 그러엄 ( 다 안다는 듯이 거드름을 피우며) 유치원에서 배웠는데!
동서: 그럼 숙모한테 말해 봐봐
-----우리들은 속으로 빨주노초파남보하고 생각했죠
울 깡쥐: 알록 달록 (억수로 자랑스럽게)![]()
![]()
![]()
순간 우리들 다 쓰러졌슴다. 울 신랑 운전하다 사고날뻔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