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결혼을 전제로 동거중이랍니다...
전 같이살면서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일요일 아침마다 시댁에 가는데요..
저도 택시기본요금거리로.. 무지 가깝다는...;;
처음엔 많이 부담스럽고.. 그랬는데...
저부터가 마음 편하게 먹으려고하고...
친부모님이라고 생각하고 대해드리려고 노력해요..
그렇게 해온게반년정도 되었네요..
어찌생각하면 불편하고.. 안가는게 편하긴 하겠지만요..
남도 아니고.. 한식구가 될분들인데 친해지는게 오히려 나을지도 몰라요...^^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거의 모든 여자들의 생각이겠지만요
생각하기 나름이라는거~~~
그리구 시댁에 잘해서 나쁠건 없답니다~서먹서먹해서 좋을건 없죠
오히려 내편(?)으로 만드는게 현명하죠~^^
저와 너무 같은 상황이시라.. 로그인하고 이렇게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