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우우증이라 함은 별거 아니라 생각했거든여...지금
임신7주 인데여..임덧도 중간정도로 하는것같구...글구
무엇보다 신랑이 출근하고 나면 집에 저혼자있자나여
그럼 정말 서럽게 아주서럽게 눈물이 계속나여...제나이가 이제막 20대초반인데
이럴려구 결혼 했나싶구..시댁이 바로 옆이라 1주일에 많이는 3번정도 가구..근데
요번에는 토요일..일요일 전부 시댁에 있었는데 또어제 오라구 하시드라구여..
그래서 알았다고 대답하구...전화끈고 막 울었네여...울엄마도 보구싶구...울오빤
나의 이런심정 정말 모르테져..설명해도 그때뿐이구...그래도 제비유잘맞쳐가며
잘해주는데여..그래도 역시 남자이구 고지식해서 청소 않하면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청소두 않하냐구 그런생각 하나봐여..내생각엔...울오빠 얼굴표정만 바두 알아여..
정말 심각할때는 이런생각도 해봤어여 몸이 너무 아퍼서 혹시 만약에 울아이가 없으면
나라두 편하겠지...ㅋㅋ 이런생각하면 안되져..울아기한테 다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정말 웃긴거 있져?? 계속 방안에만 있다가 오늘 친정에 왔는데 글쎄 날씨가 어느세 여름이
되어가고 있었던거예여...세상에 난 두더지인가... 그냥 넉두리좀 했어여...일찍결혼해서 이게
먼가하구...시집살이도 힘들구...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