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인 S대 명예교수가
전공수업 시간에 여성을 비하하는 것으로 생각이 드는 발언을 자주 해
지금 학생들의 원성을 사고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여자들은 성형을 해야 한다' '리모델링을 하라'
라는식의 발언을 했다는데 .. 교수라는 사람이 참.. 저게 할말인지 ;;
솔직히 요즘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다들 예쁘고 멋지고 패셔너블하고 미녀분들..정말 너무 많습니다^^
어쩜 하나같이 그리 예쁘고 인형같으신지...-.-
얼마전에 술자리에서 알게된 이성친구도 자신도 코를 고쳤다고...
자연스럽게 얘기해주더군요
하지만 성형에 대한 편견을 안 가지려 노력하는데도
그 말을 들은 뒤 부터는 제가 소심한건지... 그 친구의 코를 볼 때마다
'고친 코 고친 코 고친 코'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계속 생각 납니다 ㅠㅠ
성형이 필수... 라고까지 여겨지는 세상이 되어버렸지만
아직 까지는~ 그렇게 저는 긍정적으로 보여지지는 않네요 ^^;
(물론 돈으로 의학기술의 힘을 빌려, 자기 자신의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감있게 살겠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수있고
개인 자유라고 생각합니다만요 ㅎㅎ)
이제는 너무나도 겉모습에 치중되어버린 사회 ..
남들에게 있어 보이려는 마음에 한개라도 명품백을 더 사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 돈으로 책을 사서 읽고 마음이 명품이 되려고 노력하고!
성형외과에 가서 눈을 키우고 코를 높이는것보다
그 돈으로 짧은 외국여행이라도 갔다와서 견문을 넓히는 게 좀 더 옳은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