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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성형해야 된다 발언

난교수 |2009.03.30 13:30
조회 64,086 |추천 10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인 S대 명예교수가

전공수업 시간에 여성을 비하하는 것으로 생각이 드는 발언을 자주 해

지금 학생들의 원성을 사고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여자들은 성형을 해야 한다' '리모델링을 하라'

라는식의 발언을 했다는데 .. 교수라는 사람이 참.. 저게 할말인지 ;;

 

솔직히 요즘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다들 예쁘고 멋지고 패셔너블하고  미녀분들..정말 너무 많습니다^^

어쩜 하나같이 그리 예쁘고 인형같으신지...-.-

 

얼마전에 술자리에서 알게된 이성친구도 자신도 코를 고쳤다고...

자연스럽게 얘기해주더군요

하지만 성형에 대한 편견을 안 가지려 노력하는데도

그 말을 들은 뒤 부터는 제가 소심한건지... 그 친구의 코를 볼 때마다

'고친 코 고친 코 고친 코'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계속 생각 납니다 ㅠㅠ

 

성형이 필수... 라고까지 여겨지는 세상이 되어버렸지만

아직 까지는~ 그렇게 저는 긍정적으로 보여지지는 않네요 ^^;

(물론 돈으로 의학기술의 힘을 빌려, 자기 자신의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감있게 살겠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수있고

개인 자유라고 생각합니다만요 ㅎㅎ)

 

이제는 너무나도 겉모습에 치중되어버린 사회 .. 

남들에게 있어 보이려는 마음에 한개라도 명품백을 더 사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 돈으로 책을 사서 읽고 마음이 명품이 되려고 노력하고! 

 

성형외과에 가서 눈을 키우고 코를 높이는것보다

그 돈으로 짧은 외국여행이라도 갔다와서 견문을 넓히는 게 좀 더 옳은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2009.04.02 08:30
나도 솔직히 진짜 돈있고, 후유증or부작용만 없다면 하고싶다.. 어디가서 욕먹을 외모는 아니라서 그럭저럭 만족하고 살다가도 주변에 평범했던 애들이 성형해서 완전 예뻐지고 딴 사람되서 나타나는거 보면 괜히 질투심도 나고 부럽기도 하고.... 그리고 솔직히 어딜가든 이쁘면 더 대접받아 ㅠㅠ... 이러다 성형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는 세상이 오는건 아닌지..휴..
베플씽꾸|2009.04.02 08:50
성형이 이처럼 대중화 되지 않았을 당시 내 얼굴은.. 쌍커플도 없고 코도 높지않지만 그래도 이쁘장하다고 했었다. 그러나 성형이 대중화되고 이쁜사람이 많아진 지금 내 얼굴은 그저 평범할뿐... 얼굴에 칼대긴 싫고 그냥 왠지 억울한 감정은 어쩔수 없는듯.. 솔직히 성형한 사람들 나중에 고생하길 맘속으로는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베플자~|2009.04.02 13:26
자연인 손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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