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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일이....

뱃살이공주 |2009.03.30 22:03
조회 291 |추천 0
 

진    정    서


사 건 번 호 :

피  해  자  : 김 ○ ○

주       소 : 충남 천안시


가  해  자  : 김 ×  ×

주       소 :


진  정  인  : 임 ○○

주       소 : 충남 천안시


위 진정인 임 ○○ 은 상기 사건 수사 과정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받던 중

상기 사건의 피해자 김 ○○ 이 사망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의구심을 증폭시키는 수사 진행 상황을 지켜보면서 비명 횡사한 피해자 김 ○○의 억울한 사연에 분개해 아래와 같이 사건 당일의 일들과 수사 진행상황에 대해 진정의 글을 올립니다.


아     래


1) 사건의 발생 원인

2) 사건 발생원인의 당사자인 박모양 과 피해자 김○○ 의 관계

3) 사건의 가해자 김×  ×  과 피해자 김○○ 의 관계

4) 사건 당일 피해자 김○○ 의 행적

5) 본 사건의 참고인 임○○ 이 사건현장에서 목격한 내용

6) 사건의 수사 진행 과정의 의구심

7) 평소 피해자 김○○ 의 대인관계와 성품



1) 사건의 발생 원인

   본 사건이 발생하게 된 동기는 본 사건의 참고인 박모양 과 박모군 이 피해자 김○○ 에게             박모양 이 운영하는 “어○○ ” 노래클럽의 운영상의 어려움에 대해 피력하던바.....

    박모양과박모군 말에 의하면 가해자 김xx 가 성정동 일대의 1종 유흥주점

    유흥협회의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위력 행사를 일삼으며 유흥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갖은 방법을 동원해 영업행위를 방해하고 본 사건의 원인이 된

    박모양 이 경영하는 “어○○ ”노래클럽에 대해 여러 차례 어려움을 주고 있다고

    피해자 김 ○○에게 자신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조언을 구하게 되었던 바~~~~~~~~~

    박모양의  어려움에 대한 사연을 듣고 평소 지역사회의 선후배 관계인 김xx ○에게

    도움을 구하고자 연락을 취하려 천안시 성정동에서 노래클럽을 운영하던 윤○○에게

    김xx  의 휴대폰 번호를 알아내어 가해자 김○○과 통화를 하던 중 김xx가 피해자

    김○○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천안시 봉명동 소재 “나○” 노래클럽으로 찾아오라는

    소리를 듣고 혼자 사건 현장으로 가려고 하기에 함께 택시에 승차하여 동행하고자 하는

    저에게 “별일 아니니까 걱정말고 기다리고 있어라. 오빠가 가서 도움을 청하면 분명

    xx 형도 내 부탁은 들어줄테니 소주 한잔 하고 있어라.“ 라고 하기에 저는 오빠와

    동행하려 승차했던 택시에서 내려 오빠와 함께 자리했던 천안시 쌍용동 소재

   “초 ○○”치킨집으로 돌아와 함께 자리했던 일행인 박모양과 박모군에게 오빠가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다며 잠깐 자리에 앉았다가 오빠를 모시러 박모군과

    사건현장으로 찾아갔으나 이미 오빠는 사건현장에 쓰러져 있어서 제가 119 구급대에

    전화를 걸어 출동 요청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2) 사건발생 원인의 당사자인 박모양과 피해자 김○○의 관계

    박모양은 본 사건의 참고인 박모군이 2009년 3월 17일경 저와 피해자 김○○에게

    자신의 친구라며 소개를 하게 되어 알게 된 사람입니다.


3) 사건 가해자 김×  x 과 피해자 김○○의 관계

    본 사건의 가해자 김 xx 와 오빠 김○○은 지역사회의 선후배 관계로서 평소 친분은

    두텁지 않았으나 서로 인사를 나누며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사건 당일 피해자 김○○의 행적

   사건 당일 평소 자주 가던 천안시 쌍용동 소재 “초 ○○”에서 저와 박모양과 제 친구

    황○○와 박모군이 함께 자리를 함께 하고 있던 중.....

    본 사건의 가해자 김 xx 과 전화 통화를 하며 사건현장에 가게된 시간이 2009년3월22일

    새벽 00:15 경 이었습니다.


5) 본 사건의 참고인 임○○이 현장에서 목격한 내용

   혼자 사건 현장으로 가게 된 오빠가 걱정이 되어 천안시 쌍용동 소재 “초 ○○”에서

    자리를 함께 하고 있던 박모군과 제가 사건 현장인 천안시 봉명동 소재“나○”

    노래클럽에 도착한 시간은 2009년 3월 22일 새벽 00:25 ~ 00:30 사이입니다.

    “나○” 노래클럽 앞까지 박모군 소유의 아우디 승용차를 타고 사건 현장에 도착한

    저와 박모군은 곧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엘리베이터 앞에 “나○”노래클럽 웨이터 2명이 서 있었고, 오빠는 보이지 않고

    비상 계단 방화문 쪽에서 몇 명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사람들의 대화소리가 들려서

    제가 박모군에게 “오빠! 여기다.”라고 하자, 박모군이 그곳의 웨이터들에게“너희

    사장님 어디 있냐?“ 고 물었고, 웨이터가 손짓으로 비상 계단 방화문 쪽을 가리켜

    박모군이 방화문 잠금 장치를 1회 거꾸로 돌려 잠긴 잠금 장치를 다시 돌려 방화문을

    열게 되었고, 방화문을 열고 들어간 저와 박모군은 비상 계단 바닥에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오빠와  오빠의 왼쪽 허벅지 옆에 숨을 고르며 서 있는 “나○”

    노래클럽의 사장 김xx를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바닥에 쓰러져 의식을 잃고 있는 오빠를 흔들며 저는 김xx  에게 “아저씨가 우리 오빠

    때렸어요?“ 하고 묻자 김xx  은 ○○ 오빠의 발끝으로 돌아와 주저 앉으며 ”나는

    허리를 수술한 사람이라 사람을 때리지 못하는 사람이다.“ 라고 했고 제가 ”그럼

    누가 오빠를 때렸어요.?“ 라고 묻자, 곧바로 박모군   김xx를   데리고 가게 출입구

    쪽으로 갔고, 저는 의식을 잃고 있는 ○○ 오빠를 깨우려 흔들고 있던 중 일봉 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이 올라 왔습니다.

    ○○ 오빠가 의식을 잃은 것을 확인한 저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119 구급차를 불러달라

    몇 번이나 소리쳤으나 출동한 경찰관은 저에게 “조용히 하라.”고 윽박지르며 “술

    먹고 누워 있는 것 같은데 무슨 구급차냐?“ 라고 하며 먼저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어왔고, “제가 오빠의 동생이다. 술 마시고 누워 있는게 아니라 의식을 잃고 다친것

    같다. 구급차를 빨리 불러달라.“ 고 했고, 경찰관은 또다시 ”조용히 해라.상황정리가

    되어야 구급차를 부를것 아니냐?“ 라고 하며 구급차를 불러주지 않아 제가 박모군에게

    다가가  “오빠가 얼굴과 머리에 땀이 범벅이 되어 의식이 없다. 이상하다.”라며

    구급차를 불러달라고 하자 여러명의 남자들과 함께 있던 박모군은 저에게   

   “네가 알아서 해.”라고 소리를 지르기에 당황한 저는 ○○ 오빠에게로 돌아와 저의

    핸드폰으로 119 구급대에 신고를 한 후에 제 무릎에 ○○ 오빠의 머리를 받치고 앉아

    있는 저에게 김x x 이 다가와 “저랑 안면이 있죠? 라고 물으며 ”○○이 제수씨냐? 고

    했고, 제가 “아니에요.동생이에요.”라고 하자 김 xx 은 다시 박모군과 여러명이 있던

    곳으로 돌아갔고, 2009년 3월 22일 새벽 00:45 경 119 구급차가 도착했고 구급차에  

    실린 ○○ 오빠와 함께 구급차에 승차하여 순천향 병원 응급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와 함께 갔던 박모군은 그곳에서 있는 김 xx  비롯한 여러명의 사람들과 함께 있다가

    40분 ~ 50분이 지나 순천향 병원 2층에 있는 정밀 검사실로 왔습니다.

6) 사건의 수사 진행 상황의 의구심

  ※ 박모군이 위급상황에 처해 구급차에 실려가는 ○○ 오빠와 저를 두고 사건 현장에서

      40분 ~ 50분 이나 늦게 병원으로 온 점은 심히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분명

      사건 현장에는 박모군이 어려워 할 수 밖에 없는 그 누군가가 있었기에 박모군이

      위급에 처한 ○○ 오빠를 제쳐두고 병원으로 신속하게 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한 수사가 필요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 저와 박모군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비상 계단 쪽에서는 분명 김 xx  외에도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렸는데, 그 부분에 대한 수사가 미흡했던 것으로

      생각 합니다.

  ※ 사건 현장에 있던 2명의 종업원과 김 xx 을 제외한 여러명의 신원 파악이 미흡했고

      참고인에 대한 수사도 미흡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 구급차를 불러달라고 여러 차례나 호소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윽박지르며

      수수방관했던 경찰관들의 행동도 의심스럽습니다.

      평소 유흥협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xx  과의 유착관계도 의심스럽습니다.

  ※ 허리를 수술해서 사람을 때릴수가 없다던 사람이 갑자기 말을 바꾸어 무릎으로 1회의

      가격을 해서 학창 시절 유도 유망주 였을만큼 건장한 체격의 피해자 김○○을 사망케

      했다는건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분명 제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비상 계단 쪽에서 들려오던 목소리의 주인공들과

      현장에 있던 여러 명의 사람들 중에 김 xx 과의 공범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확실한 수사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사건 현장에 분명 2명의 웨이터가 있었는데, 사건 직 후 며칠동안 잠적했던 웨이터

      중에 10 여년 동안 김 xx 의 밑에서 일을 맡아 보며 평소 김 xx 의 심복이라고

      알려진 1명의 웨이터 만이 26일 불현듯 나타나 조서를 받았을 뿐 아직도 잠적중인

      1명의 웨이터의 소재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초동 수사에 분명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신합니다.

      2명의 웨이터가 자신들이 아무 것도 목격하지 못했다면 잠적할 이유가 분명 없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은폐하기 위해 시간을 벌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정확하고 명백한 수사가 진행 되어야 할 것이라 봅니다.

  ※ 가해자 김 xx 은 저를 본 순간 분명 허리가 아파서 주저 앉을 정도로 힘이 없는

      사람이 계단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건장한 체구의 피해자 김○○을 어떻게 혼자서

      계단 바닥으로 끌어 내렸다고 하는 것 자체도 의문스러울 뿐이고, 사람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 평소의 체중의 두 배의 무게로 느껴진다는데 어떻게 허리가 아파

      주저 앉아 아프다고 호소하던 사람이 혼자의 힘으로 피해자 김○○을 옮겨놓았다는

      건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부분에 대해서도 확실한 수사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사건 현장에 있던 C.C TV 가 그곳을 드나들던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분명 그곳의

      C.C TV 는 평소 노래방 업주들과 김 xx 과의 대립으로 노래방 업주들이 “나○”

      노래클럽의 기물을 부수는 등의 행동을 해오던 바 .....

      가해자 김 xx 이 기물 파손 장면을 녹화하기 위해 최첨단의 C.C TV 를 설치한 것

      으로 들었는데, 사건 당일 다음 날 경찰 관계자들이 압수 수사를 강행했을때는

      그곳의 C.C TV 가 녹화는 되지 않고 그냥 단순히 취객들이 오가는 것을 관망하는

      용도로 사용된다고 했다는 것이 심히 의심스러운 점이라 생각합니다.

  ※ 분명 박모양을 피해자 김○○ 오빠에게 소개한 사람은 박모군인데, 참고인 조서를

      받으러 경찰서에 출두했을때 먼저 참고인 조서를 받고 나오던 박모군이 저에게

      박모양을 모르는 사람으로 조서를 받으라고 했던 것도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수사 방향에 의해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것도 부족해서 청렴하게 살아가던 한 젊은이에게 술 마시고

     술 값이나 안 내고 행패를 부리고 다니는 불량배로 취급해

     TV 뉴스에 오르내리게 하는 초동 수사 방침이  저는 참으로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부디 억울하게 비명 횡사한 故 김 ○○님의 억울함 풀어주시어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않도록 본 사건을 확실하게

     처음부터 재수사 해 주실것을 간절히 소원합니다.


7) 평소 피해자 김○○의 대인관계와 성품

    장례를 치를 때 여러 방면의 많은 사람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기 위해 장례식장을

    찾아 준것 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촉망 받던 ○○ 오빠는 자신의 행복과 안위를 우선

    생각하기 보다는 지인들의 마음에 인정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던 좋은

    사람 이었습니다.

    사건 당일 날에도 자신의 일도 아닌 박모양의 어려움을 마음 아파하며 도와주려했던

    점을 보더라도 남을 위하는 ○○ 오빠의 마음을 읽을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릴 적 잠깐의 방황으로 오랜 세월 홀로 지내오신 아버님께 마음의 상처를 안겨드린후

    충격을 받아 마음을 잡고 정말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오던 ○○ 오빠가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니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직도 수십년을 홀로 자식들을 키워오신 아버님께는 ○○ 오빠의 부음을 알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억울하게 비명 횡사한 것도 분개할 일인데, 자신의 죄를 은폐하고, 성명 불상의

   동조자를 감추기 위해 사실을 숨기고 있는 가해자 김 xx 을 솔로몬의 지혜로 엄히

   처벌해 주실것을 간곡히 소원하고 호소합니다.

   이번 사건이 명백히 밝혀질 때 까지 ○○ 오빠의 마음을 아는 많은 사람들이 끝까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부디 ○○ 오빠의 영혼이 구천을 떠돌지 않고 마음 편히 저 세상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다시 한번 간곡히 소원하고 호소 합니다.


◎ 참고적으로 더 첨부할 것은 참고인 자격으로 박모군과 박모양. 그리고 임○○이

    경찰서로 소환되어 참고인 조서를 받았는데, 가장 먼저 조서를 받고 나오던

    박모군이 조서를 받으러 경찰서에 출두한 임○○에게 박모양의 존재를 모른다고

    진술하라고 당부했지만 임○○은 박모양을 김○○에게 소개한 사람이 박모군이라고

    진술을 했고, 그 내용을 전해들은 박모군은 몇가지의 진술 내용을 번복해서 진술 

    했다고 합니다.

    (조서 내용을 정정한 부분)

    1. 박모양을 모르는 사람이라 진술했던 부분

    2. 비상계단 방화문 뒤편에서 나는 소리를 처음엔 못 들었다고 진술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웅성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한 내용

    3. 박모군이 사건현장에서 김○○이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호송된후 순천향 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시간이 5분이라고 진술했다가, 다시 50분이라고 정정한 부분

    

    위의 내용들로 보아 박모군이 무언가 사건 직후의 일을 목격한 것이 틀림이 없는데,         횡설수설말을 바꾸며 분명 사건 현장에는 살인마 김 xx 을 제외한 여러 사람이  

    있었다는 걸 숨기고 있습니다.

    진실을 밝히지 않는 박모군의 행동에 대해 유가족 모두는 심히 분개하고 있습니다.


진정 인 : 임 소 정  (인)

                          주    소 :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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