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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날라해요...

뺀질이 |2004.04.16 01:42
조회 1,025 |추천 0

온몸이 다 쑤심니다. 몇일후에  이사를 가는데...청소를 했거든요. 울 랑이랑 하려했으나 여의치 않아서  두 아들놈과 (5세,4세) 했읍니다.입주청소 시키려 했드만 울시엄니  시이모와 같이 한다고 하심서    신경끊으라 하데요.근데  왜 신경이 안쓰이겠읍니까?  그래서 제가  간다했죠.엄니와 랑이 같이 해준다 하더니만...결국 저 혼자 죽을 고생하고 왔읍니다. 솔직히 애들과 무슨 청소가 되겠읍니까?  혼자  청소와  아무것도 없는 집서 아이들과 보내려하니 눈물 나데요. 당신 딸이었음  청소  니 혼자해라...그러겠음니까?   신랑오면  이것저것  시켜야지 했드만  종일 일하고  오는데...월매나 힘들겠냐고 하심서..은근한 압력 받았음다.저  사실 그쪽으로 이사가고 싶지않았지만  울랑이가  꼭  한번만  믿어ㅏㄹ라해서  마지못해 가는건데...제가 기쁨의 청소가 됐겠읍니까?  어찌됐든  간에  울  시엄니  좋은 분이기는 하지만  "너 딸이라고 생각한다" 저 이 말 싫읍니다.  시엄니 당신 딸 , 저 하고는 다르거든요.  생각하는것, 뭐...기타등등이 다르니까요. 어찌됐든 신랑이가  왔을때  엄니가와서  말도 제대로 못했으나...이것저것  막  시켰읍니다..한 소리 들어도  할 수없다.하면서요.ㅋㅋㅋ ... 아무쪼록  시친결에  오시는 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요...이사후에  찾아뵙겠음다.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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