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다 쑤심니다. 몇일후에 이사를 가는데...청소를 했거든요. 울 랑이랑 하려했으나 여의치 않아서 두 아들놈과 (5세,4세) 했읍니다.입주청소 시키려 했드만 울시엄니 시이모와 같이 한다고 하심서 신경끊으라 하데요.근데 왜 신경이 안쓰이겠읍니까? 그래서 제가 간다했죠.엄니와 랑이 같이 해준다 하더니만...결국 저 혼자 죽을 고생하고 왔읍니다. 솔직히 애들과 무슨 청소가 되겠읍니까? 혼자 청소와 아무것도 없는 집서 아이들과 보내려하니 눈물 나데요. 당신 딸이었음 청소 니 혼자해라...그러겠음니까?
신랑오면 이것저것 시켜야지 했드만 종일 일하고 오는데...월매나 힘들겠냐고 하심서..은근한 압력 받았음다.저 사실 그쪽으로 이사가고 싶지않았지만 울랑이가 꼭 한번만 믿어ㅏㄹ라해서 마지못해 가는건데...제가 기쁨의 청소가 됐겠읍니까? 어찌됐든 간에 울 시엄니 좋은 분이기는 하지만 "너 딸이라고 생각한다" 저 이 말 싫읍니다. 시엄니 당신 딸 , 저 하고는 다르거든요. 생각하는것, 뭐...기타등등이 다르니까요. 어찌됐든 신랑이가 왔을때 엄니가와서 말도 제대로 못했으나...이것저것 막 시켰읍니다..한 소리 들어도 할 수없다.하면서요.ㅋㅋㅋ ...
아무쪼록 시친결에 오시는 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요...이사후에 찾아뵙겠음다.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