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퇴근막판에 불현듯이 떠오른...도와주세요.

아휴~ |2009.03.31 18:09
조회 265 |추천 0

몇일뒤면 제 남친 생일이거든요...

 

근데 이남친이...매우 까탈스러워서...

정말 매해마다 곤욕스럽습니다..

딱히 된장남이라거나 이런스타일 아닙니다.

그치만 그냥 티셔츠 하나를 사더라도 브랜드위주로 삽니다.

누구한테 보여주고싶어서가 아니고 그냥 그런브랜드가 질이 좋답니다;;;;;;;

그렇다고 막사치스런타입이 아니고 하나사면 몇년이고 계속 입습니다.

유행도 안타고 그냥 자기 가 편하다고 생각하고 좋다고생각하는옷을 가격에 상관없이

사서 몇년동안 계속 입고 다니는 스타일입니다.

티셔츠 하나가 이러니, 남친 작은 소품까지 전부 다 브랜드입니다.

그작은 소품들도 사치성이나 유행성이 아닌 필요에 의해서 사게 되는 것들이구요.

 

술,담배 안하구요.

pc방도 싫어라 합니다.

평소엔 밥먹는데 아니면 돈쓸때도 없는 그런 남친입니다.

 

아...사설이 너무 길었나요?(ㅠㅠ죄송;;;)

사귄지 삼년됬구요. 이번에 남친 생일인데

어떤 선물을 해야할까요?

지갑사준다고 했는데(이미 쓰고있는게 있는데-학생시절부터 쭈욱쓰는 빈x지갑-뭘

또 사냐고 낭비라고 됬답니다...)

트레이닝 잘입고 댕기기에 사준다니, 괜찮답니다..필요없답니다..ㅠㅠ

그리고 다른 일반 옷들은 제가 하도 선물할께 없어서 기념일마다

선물하다보니깐 이번에도 옷선물 하기 식상하기도합니다.

향수안뿌리고요, 신발사준다하니 너 도망갈라하냐고(ㅋㅋㅋ)정색합니다..

 

발렌타인데이같은 기념은 은 제가 만들어서 주니...그닥 걱정안했는데.

필요한것도 없다고하지...실제로 제눈에 필요한것도 없어보이지...생일은 다가오지...

고민되 미치겠어욧~~도와주세요. 톡커님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