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뻣던 요즘의 일상에서, 어젠 모처럼 낸 즐거운 날의 몸과 마음의 휴식이 되었던 날입니다^^*.
누군가를 만난다는것은 내 삶속에서 그날이 피차가 그가 우선적이어야합니다
어쩌면 그래서, 부담이 되는 마음도 들게 되지요......
만약 내가 다~ 쓰고 난 나머지 시간에 누군가를 배려한다면,
아마도 시간은, 타인을 위해선 절대로 나질 않을거란것을 알기에,
나를 기쁘게 만나러 오는 그님들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먼곳까지 마다하지 않구 오는 님들의 마음에 정을 듬뿍 느끼는 귀한 시간임을 알게되는거지요......
한낮의 뜨거웠던 태양아래 잔듸위에 벤취에 앉아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오랫만에
사람북새통속에서 내가 그곳에 현존하고 있다는 잠시 생각에 고맙기 그지 없는 이유가 무얼까^^?,
적막강산처럼 사는 나의 일상에서, 그시간은
내가 아직 실존하고 있다는 고마운 생각마저 드는 또 하나의 감사함과 고마움은
슬픈 이야기지만, 여기 저기 아파지는 사이에 오갔던 많은 생각들이 모여,
그런 생각들이 든것은 아닌지^^?
땀을 식혀주는 파란 잔듸위에 빈벤취에 자리잡고, 누군가가 자신의 빈자리에 채워주기만을 바라는
고마운 쉬임의 안식처가, 순간 나와 벤취와의 무언의 고마움으로 교차하는 느낌을 말하기엔
얼마의 시간이 되지않은, 지난날에는 전혀 알지도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이렇듯 나이란, 때론 삶을 바로볼수있는 무언의 통찰력과 예지를 주어서
나로 하여금, 자신에게 고맙다는 또 다른 시각에 감사하게 하네요^^*.
그 수많은 사람들속에서 내가 낯설어 하지않는 이들과 걷는다는것은 나로선 즐거움 자체네요^^*
거칠것 없는 속마음도 내어놀수있는 난 여전히 바보일까요^^? ㅎ^~
상처속에서 피어난 또 다른 꽃망울이지요^^*
그러나 난 실망하지 않고 이세상 모두를 또 다시 사랑 할겁니다^^*
그것이 나를 재차 실망시키고 아픔을 준다해도, 그것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고 실존의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가식이나 제재없이 거림낌없이 자신을 보이는 대화속에서
하늘의 푸르름만큼이나 순수, 그날의 아름다운자연속에 빛나는 ,
봄날의 지저귀는 새소리들과, 날개짓과 꽃이 절정으로 피어나는 고통속의 환희는,
인간이 누리는 최대한의 기쁨, 싱그러움 그 자체이지요..
더불어 혼자서 해 볼수없었던, 팔각정의 떡뽁이 매운맛이 일품이었고, 재잘거리며
수다와 범벅이된 그순간은 나의 미성숙을 더욱 뽐내게 할 만큼 여과없는 자체입니다^^* ㅎ^~
놀랍게도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지난 겨울 그곳에서 모임을 갖으면서, 어느님이 분실한 선물한 티셔츠를 찿으면서
내맘은 반가웠습니다. 아름다운 이를 만난것 같아서^^........
이모든것들이 아름답게만 느껴지는것은, 그순간 모든것을 잊고,
그 순간만을 위한 축제로 서로의 맘을 맞추었기 떄문이 아닌지요^^*
이어지는 정겨운 식사와 곁들인 오랫만의 백세주 맛이 나를 지체할수 없도록, 평소의 나의 주량보다는.
놀라우리 만큼 술을 마시는 자신을 봅니다^^*ㅎ^~.
즐거운 노래로 빠진 취흫을 오랫만에 갖어보는
시간입니다만, 시간은 너무도 빨리 가버리니 아쉬움만 뒤로 한체......
멋진 목소리로 인생을 노래한, 노래의 멋과 매력을 한껏 주는 남정내 통같은, 민들레,
항시 진실이란것을 찿아 헤멜것 같은,은근과 끈기로, 자신을 찿아내준, 라라의 눈 높이를 자랑하는
미소년 같은 밝은 얼굴의 소유자인 소탈한 웃음을 사랑하게 한 죄인? 레옹^^* ㅎ^~
끝까지 자신이 가야하는것을 최선으로 행하며 자신을 여과없이 밝히는, 자연산같은 하얀미소,
그대들을, 이 인생의 선배인 라 라가, 그대들을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라 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