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도로 폴더인사하는 선예ㅋㅋ
인사하다가 앞으로 고꾸라지겠다며 ㅠㅠ
참 선예보면 인사성도 바르고 예의바르다는 느낌이 막막 듬 ㅠ
어른들이 참 좋아할 인상인거 같아요~
나중에 요런 딸 낳으면 밥 안먹어도 배부를듯
콘서트 끝나고 팬들에게 남긴 글
안녕하세요 선예에요..^^
사랑하는 원더풀여러분..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과 응원덕분에..!! The 1st Wonder.. 저희의 첫콘서트가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아직 실감이 안나네요... 하하.. 저희가 콘..서..트..를 한거죠?!!^^
하하하하.. 콘서트를 한다는건.. 정말.. 가수라는 직업을 가진 저희들에겐 얼마나 뜻깊고.. 가슴벅찬 일인지 몰라요..
데뷔이후 여러분들의 응원소리를 들으며 공연하는 매 순간.. 정말 행복하고 감사했지만..
정말..콘서트가.. 뭔가 다르긴 다르더군요!! 하하... 여러분들의 그 뜨거운 열기와.. 끊이지 않는 함성소리 덕분에.. 저희도
지치지 않고 .. 두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달릴수있었던 것 같아요.. 1분 1초 기억하지 않을 수없는 순간들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펜싱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하기로 결정했을때.. 과연 우리가 그 많은 자리들을 다 채울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그래서.. 저희를 보러 와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정말 후회하지 않는 날.. 평생에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날로 만들기 위해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뭐든지.. 쉽고 넓고 평탄한 길로 가는것 보단... 어렵고 좁고 힘든길로 가는 것이.. 목적지에 다다랐을 때 느끼는 감동과..
그 가치가.. 몇배 더 진실되게 느껴지고 피부로 와닿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늘 저희에게 넓은길이 아닌 좁을 길로 걷게하시는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답니다...
정말이지 ... 할수있다라는 긍정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쓰러지려고 할 때마다 깨닫게 해주시는게.. 너무나 감사할 뿐입니다..
2009년 3월 28일 펜싱경기장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모여있다고 생각하니... 믿을 수 없을 만큼.. 가슴이 벅찼습니다..
늘 저희에게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시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시는 여러분... 정말 감사드리며..
2009년 3월 28일.. 저희뿐아니라.. 여러분들께도 있지 못할 하루가 되셨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사랑은.. 정말 표현할때에 가장 더 빛이 나고 그 따스함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저희들로써..
여러분들께 해드릴 수 있는 건.. 음악으로 더 큰 무대에서 보답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혼자도 아니고.. 우리 다섯명도 아닌.. 여러분들과 함께.. 늘 하나되고 웃을 수 있길 소원합니다^^
여러분! 누군가의 음악을 좋아하고 듣고 관심같는다는것 이상으로 서로간에 교감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소망하며...
언제나 여러분들의 응원소리와 채찍소리에 귀기울리는 원더걸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원더풀...^^
말도 너무이쁘게잘하네요..
실제로 팬들에게도 엄청 친절하시다고 해요~
ㅋㅋ 예쁜 선예 사진 몇장 방출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