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불륜현장 목격

애엄마 |2009.04.01 22:26
조회 1,634 |추천 0

열아홉살에 임신해서 뱃속에 애기가 3개월일때 애기 아빠가 군대를 갔습니다

 

그동안 혼자서 몰래 뱃속에 애기를 숨기고 있다가 8개월 무렵에 부모님한테

 

들켜서 애기아빠랑 이야기 해보고 키운다고 해서 아기를 낳아서 1년동안 혼자서 애기를

 

키웟어요.. 제작년 10월달에 애기아빠가 제대하고 같이 산지 1년 5개월됬구요..

 

근데 이남자가 술.,게임.여자에 미쳐서 외박도 자주하고 여자랑 매일 문자에 전화질에

 

게임방가서 쓴돈이 몇백되고.술값만 모아도 애기 용품 몇개 더 살수 있었을꺼예요..

 

 

물론 처음에 애기 키울때도 집도 작은 월세방이지만 저희 친정에서 마련해 주셧구요..

 

애기 용품이며 기저귀며 저희친정에서 다 도와줬습니다 혼자 친정 도움받아가면서 1년정도

 

저 혼자서 애기를 키웟어요..

 

 

일도 하다가 가기 싫다는 이유로 1년5개월동안 8~9군데 옮겨다녔구요..

 

월급도 한달월급이 120만원이면 50만원씩 가져다 주고 150만원이면 70정도

 

그것도 애기아빠 통장으로 월급이 들어오고 제가 받아서 쓰는식이였어요

 

그리고 일정하지도 않았고.. 매일 세금밀리고 친정에서 다 내주고 도와주고..

 

애기옷이며 애기관련한것 모두 친정ㅇㅔ서 해줬습니다

 

제나이 23살이예요 지금 애기가 4살이구요..애기아빠는 25살이구요.

 

남편이 너무 외박도 잦아지고 일도안하고 .. 결국 집에 도시가스끊기고.티비 전기빼고

 

다 끊겼습니다.그래서 애기 데리고 친정으로 와있었어요. 남편이랑 다투고 헤어지자하는 상황이였는데

 

31일날 아침에 애기 유치원에 보내고 저희집으로 갔는데 방문이랑 창문이랑 잠겨있더라구요

 

열쇠여시는분 불러서 열라고 했더니 애기아빠가 소리소리 지르더라구요.

 

사람이 안에있어서 안됀다고 열쇠여시는분 그냥 가시고... 열라고 실갱이 하다가 한시간만에

 

방문을 열어주더라구요..  열고서 보니까 이불이 이상하더라구요. 유심히 보다가 이불을 들췃는데

 

어떤 기지배 하나가 침대 매트릭스랑 벽사이에 꼭낑겨서 숨어있네요

 

정말 순간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서 혼자는도저히 못버티겟어서

 

저희친언니를 불렀습니다 . 친언니 오자마자 애기아빠랑 싸우다 몸싸움까지 일어나고.

 

경찰까지 왔었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가셧어요.. 애기도 이뻐하지도 않고 항상 육아담당은 당연히

 

제몫이고. 전 밖에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아 그리고 시댁이란곳 시부모들도 나몰라라 하시고.

 

절대 하나도 도와주신적 없구요.. 그집에 가면 해마다 가구면 가전이면 신제품으로 아주 잘 사놓으시던데...

 

 

그거 하나 아끼시고 저희 도와줄 돈은 없으신지..참 너무하다는생각도 들구요.. 저렇게 애기아빠 잘못해놓고도

 

반성하는기미도 없구.. 오히려 당당해서 너무 화가납니다.. 애기가 제일 불쌍해요.

 

애기도 있는데 이렇게 끝내는거냐고하니까 상관없다고 합니다.

 

일년넘게 키운애기인데..아빠라고도 말하고 항상 잠자기전에는 아빠를찾는 애기예요.

 

근데. 참 어이가없고 화가나서 .. 법적인대응을 하려고 해요..

 

위자료 청구해서 못받아도 좋고 안줘도 좋아요

 

이런경우에 제가 어떤 법적 대응을 할수 있는지 어떤 죄몫을 가지게 할수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돈도 못받아도 좋지만 많이 청구하고 싶어요

 

진짜 혼내주고 싶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