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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단답형 반말 대답, 짜증나지 않아요?

ㅋㅋ |2009.04.03 03:29
조회 1,591 |추천 1

가게가서 뭐 물어보면 딱딱 단답형 반말... 대답있잖아요.

 

들으면 왠지 짜증... 불쾌... 그 가게 다신 안가게 되더라고요.

 

단답형 반말이라도.. 말투가 친절하면 별상관 없는데, 막 거만하고 귀찮은듯한 목소리 있죠? -_-;;

 

"이건 얼마에요?" 물으면 

 

"8천원."

 

아쫌... 손님인데.. 손님한테 정중하게 말해주면 어디가 덧나나요??

왤케 반말에다가 말투까지 그모냥이신지..

 

 

한번은 어머니가 약국에 가셔서 약을 고른담에 계산대에 갖다 주면서

 

"이거 얼마죠??" 라고 물었더니

 

약사 색히가

 

"5천원."

 

딱 거만하게 말하는 겁니다.. 아 ㅅ ㅑ ㅇ 노무 새끼 왜 우리엄마한테 반말이니.

 

울어머니 50다되가는 나이신데.. 엉?

 

속으로 일케 생각하던중..

 

울엄마도 기분이 안좋으셨나 봅디다..ㅋㅋㅋㅋㅋ

 

"여기 5천원." 하고 똑같은 어투로 말하십디다..ㅋㅋㅋㅋㅋㅋ

 

나오면서 막 뿜었는데...ㅋㅋㅋ

 

할튼... 제발 고딴식으로 말 안했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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