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가서 뭐 물어보면 딱딱 단답형 반말... 대답있잖아요.
들으면 왠지 짜증... 불쾌... 그 가게 다신 안가게 되더라고요.
단답형 반말이라도.. 말투가 친절하면 별상관 없는데, 막 거만하고 귀찮은듯한 목소리 있죠? -_-;;
"이건 얼마에요?" 물으면
"8천원."
아쫌... 손님인데.. 손님한테 정중하게 말해주면 어디가 덧나나요??
왤케 반말에다가 말투까지 그모냥이신지..
한번은 어머니가 약국에 가셔서 약을 고른담에 계산대에 갖다 주면서
"이거 얼마죠??" 라고 물었더니
약사 색히가
"5천원."
딱 거만하게 말하는 겁니다.. 아 ㅅ ㅑ ㅇ 노무 새끼 왜 우리엄마한테 반말이니.
울어머니 50다되가는 나이신데.. 엉?
속으로 일케 생각하던중..
울엄마도 기분이 안좋으셨나 봅디다..ㅋㅋㅋㅋㅋ
"여기 5천원." 하고 똑같은 어투로 말하십디다..ㅋㅋㅋㅋㅋㅋ
나오면서 막 뿜었는데...ㅋㅋㅋ
할튼... 제발 고딴식으로 말 안했으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