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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짜증나돌겠네

멍충이 |2009.04.03 15:26
조회 3,247 |추천 0

안녕하세여  속이터질거같아서 몇글자쓸게여

 

저는임신4개월된..네...임산부입니다

 

저희집이얼마전에 반지하살다가 이층으로 이사를했습니다...

 

ㅋㅋ  근데 지금방금남편한테 전화가왔더라구여  우리집열쇠 두어개 더 복사해놓으라고...

 

이유는 자기네집하나 우리집하나준답니다  그래서 왜?!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컴터 하러 우리집엘 오신다는군여   수시로...(시댁에는컴터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실어 ~~~~~주인도 없는데 우리집에오는거실타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집

 

(친정집)에도 열쇠안주는건데  무슨컴터 땜에 주인도없는집에...  주인도아닌사람들이 열

 

쇠를따고 들어가냐고 소리질렀습니다  그리고 그냥끈어버렸어여 ~~~

 

모르겠어여~~~제가임신을해서지금또한참입덧중이라 힘들고 정신이휴~~~예민해졌는지....

 

괜히 가운데서 남편만 잡는거아닌지..남편만 난처하게하는거같아서  미안하기도하고  

 

시어머니한테는 모라고 설득을하죠?!     진짜 힘들고 속터져죽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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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고민끝.|2009.04.03 16:15
컴퓨터 시댁에 갖다 놓으라고 하세요.남편한테. (어차피 임산부한테 컴퓨터 전자파 안좋아요.) 컴터 쓸일있으면 시댁가서 쓰세요.끝.
베플바보|2009.04.03 20:35
겜방가시라고해요 컴퓨터는 핑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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