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한살만 더 먹으면 20살이되는 19살 여인네랍니다.
매일 눈으로 즐겨왔다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어여기에쓰는데요
....
저에겐 바람둥이에 거짓말쟁이인 남자친구가 있답니다
처음만난건 17살때였어요. 그애를 처음만난건 동아리모임에서 만났습니다.
같은동아리라해도 사람수도 많고 여기저기 패가 나뉘어서 초기엔 저와는
안친했습니다. 문제는 a라는 제친구가 이아이에게 첫눈에 반해버린거죠
a는 몇일만에 그애의 번호를 알아내 고백을하고 그애는 받아주었습니다
그리고a는몇일만에 차였지요;....그이유가 같은동아리의 b라는 선배와 서로 좋아하고
있어서 였어요. 저는 a랑도 친하였지만 b선배와는 정말 허물없이
지내는사이였기에 그애와도 친해지기 시작했죠
친해지고 나서부터 이애 성격이 파악이 되더군요. 여자좋아하고 양아치에
바람둥이. 전그래서 친구도아닌 친구이하로 생각했습니다.
여름방학이되고 b선배는 기숙사 학원이라는델 들어갔습니다. 그애는b선배와
연락이 안되자 계속 여러여자들을 찔러보고 다녔어요. 그러다 어느날
그 바람둥이 기질이 저한테까지 눈을돌린겁니다...그애가 저를 설득시키는데 일주일이란
시간이 걸렸죠 저도 철도 안들고(지금도 덜들었지만;)생각도 별로없었던 시절이라
b선배가 기숙사학원에 가있는동안만 사귀자 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였지요
그뒤로 저희는 급속도로 가까워졌습니다.
남자를 처음사귀는것도 아닐텐데 정말 그애에게 푹 빠졌달까요
전어린마음에 b선배에게 빼앗기기싫어 그애를 계속 잡고있었지요(물론학교내에서
사귀는걸 아는사람이 별로없었어요)
그렇게 계속 양다리란걸 알면서도 사귄지 한 100일쯤 저는 자취를
시작하고 그애는 자기 적성에 맞는 학교로 전학을갔습니다.
제가 자취를 한걸안 그애는 당연 저희집에 놀러왔어요 그리고 쉽게 그애에게 첫경험을
주었습니다...그렇게 시간이지나고 b선배와 그애가 240일정도되던날
b선배가 그애를 찼습니다. 그애는 자기가 안차는주의거든요.
그선배와 헤어진날 저에게 무덤덤하게
"헤어졌어"
라고 웃으며 말하는데 ...정말 내가 왜 이런애한테 빠져있는지 바보같단
생각이들었습니다. 하지만 몇일뒤에 이런생각조차 싹 없어지더군요
그렇게 2008년까지 계속사귀다가 4월달...에 그애와 제 친한친구c와 바람이 났단걸
알았죠. 제가 b선배에게 하던 그대로 당해버렸어요.정말 어른들말씀은
틀리지않았어요...그래도 저는 그애에게 계속매달렸습니다 c에게도 헤어져달라
말하기도하고 울기도하고 하지만c도 헤어질수없다며 미안하다고 그렇게말하더군요
정말 많이울었습니다 제남자친구와 제친구의남자친구가 같은사람인게
정말 슬펐습니다 그렇게 4월부터 8월까지 우린 그상태로 계속사겼습니다.
그애는 저와 c를 번갈아가며 만났구요 중간에 딴여자가 있을진
없을진모르겠습니다..계속줄어드는연락과 딱딱해진말투 내가모르는일들이
늘어나므로써 전 많이 힘들었습니다.그렇게시간이지나고8월중순 반년에 한번씩 가는
산부인과에 갔습니다.생리불순이 심해서 중학교때부터 엄마와 다녔던곳이죠
그리고 몇가지 검사뒤
의사선생님은 심각하게 저에게
"아이가 유산이됬다."
라고 말씀하셨죠
아버지랑 많이울었습니다 충격도많이받았고 절믿어왔던 가족에게 배신도 주었지요
그렇게 몇일뒤 수술을받고 전 그애에게 말을했습니다.알아두는게 좋을꺼같아서요..
별반응이 없었어요^^
"헐..." "이제안해야겠다."
...........이말을 들은 전 이사람이
뭐가좋아서 만나왔는지 생각도 안나게됬습니다 그리고 이일을계기로
헤어지기로 결심을했죠
그리고 9월1일c에게 전화를했습니다.
"넌 내가 좋니 그애가좋니"
c의대답은 없었습니다. 전그대로 전화를끊고 그애에게 이별을 통보했죠
나중에 c의말을들어보니 저와전화를 하고 c도 그애와 깨졌답니다.
그렇게 c와의관계도 다시회복되고 c에게 진지하게 물어봤습니다
그애와 안헤어지고 계속 사귄이유가 뭐냐며
c는 저에게 열등감을느끼고 오기로 계속 사겨왔던것같답니다
솔직히 말해준 c에게 그냥 웃음으로 때웟지요 이미 지난일이기에
그애를 질책할 이유는없다 생각했습니다
시간은 계속흐르고 겨울이되었습니다. 정말 잊혀지지않아 힘들었어요
주변애들은 다시 만나보라며 절 타일렀어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똑같은일이
반복될꺼라 생각했기에 전 괜찮다며 참고 또참았지요
그러다 원래 있던 조울증까지 심해져 사람들에게 많은 폐를 끼치게되었고
전 폐끼치는게 싫어 집밖을 안나가게 되었습니다.
길을지나가다 어머님들이 아직 못걷는애기를 포대기에 업고 있는걸보면
제몸관수못해 떠나간 애기생각에 미안해서 울고 집밖을 조금만나와도
같이 걸었던 길을 지나가기에 또 혼자 길거리에서 울고
그렇게 울며 지내다 보니 2008년 가을과 겨울은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그리고 2009년이 되었지요! 친구들계기로 많이 밝아진저는
혼자 여행도 떠나보고 여기저기 돌아도 다녀봤습니다. 제 핸드폰에
그애의 번호가 다시뜨기전까지는요
그애에게 온건 문자 였습니다
"잘지내니.."
라는짤막한문자 저는 울컥했죠
지금까지 잘 참와왔는데 그애가 보고싶어서 못견딜꺼같았습니다
...저와헤어진뒤로 여자를 안만났다합니다 못만났다합니다
저도알아요 다시사귀면 바보같은거 똑같은일이 되풀이 될꺼란거
근데 전 바보같이 그애를 받아주었습니다
예전과 똑같겠지 라는생각으로 그애와 하루하루 지내다보니
그앤 작년과 다르게 많이 달라져있었습니다.
성관계를 좋아하는 남자에게 난 이제 그런거 안한다. 라고 말을하니
자기도 안한다고 이제 미안하다는말까지 할줄압니다.
많이 변한거같습니다. 아직은 100%믿을수 없어요
하지만하루하루 지내면지낼수록 자꾸 믿게되고 사랑하게되더군요
이제 힘들게 하는 사랑은 싫어요.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좋은걸까요
현재 지금으로썬 미래를 예측할수 없습니다.
저보다 1년이라도 조금더 많은것을 아신분들에게 답을 물어봅니다.
그애는 과거와 달라진걸까요 아님 달라진척을하는걸까요..?
역시 인터넷은 좋은거같아요 친구에게도 말하지못한걸 말하게 해주는 마술같은거..
착한 마법사님들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직어리석고 어린저에게 좋은말씀
주세요..
말제주가 없어 글이 좀길었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
(맞춤법과 띄어쓰기 틀린게많네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