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걔가 먼저 사귀자고 했어요..
걔가 먼저 저를 많이 좋아했고 사귈당시에는
그냥 사귀는갑다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제가 더 좋아하게됐죠..
그러다가 8개월 가량 사귀다가..
몇번 헤어지고 다시 만났었는데
몇달전부터 저한테 하는 태도가 변한것같더라고요..
그동안 추억도 많았고 그랬었는데 미련이 생기더라고요..
돌아오면 안되겠냐고.. 오기가 생겨서..
근데 사람 마음이란게 참 간사하네요.. 저한테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했었는데 아무런 이유도 가르쳐주지도 않고..몇달동안 마음고생하고
폐인처럼 온갖 잡념에 사로잡혀서 아무것도 하지도 못하고..
계속 매달렸었는데 번호를 바꿔버리더라고요..
며칠후에 어떻게 알아내서 연락을 했었는데..
저한테 연락좀 하지마라..짜증난다..
자기폰에 내번호 찍히는거 보기싫다..
니 목소리 듣기싫고 연락도 하기싫다..
잘지내라..하더군요..
이제는 다 끝난거겠죠.....
너무 힘드네요..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상처를 너무 받아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