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들은 게으름뱅이...

키티... |2004.04.19 16:03
조회 790 |추천 0

안냐세요. .키티에요.. 오널은 날씨가 안좋아서인지.. 쩜 기분두 우울모드이에요..

저희 신랑. 흉좀 볼라구 들어왔슴니다..

저희신랑. 1년사이에 .몸무게가 12kg나 쪘어염,.. (안움직이니깐.. )

밥먹구. 정말 땡입니다.. 일주일 내내. 밥먹구 땡입니다. 반찬몇가지 냉장고에 넣는것두 대단한일 하는것처럼 합니다.. 정말 어찌할바를 몰겠네요... 정말 ,씅질 같아선 한대 때려주구 싶습니다..

어젯밤 일입니다...

키티: 와이셔츠 다리면서.. " 오빠. 청소기좀 돌릴래"

랑 : 시러

키티 : 쩜 돌려.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해야지..

랑 : 어저께. 장모님 오신다구 해서. 청소했어.. (방바닥 보아하니 .청소기 절대 안돌렸슴. 뻥칩니다)

키티 : 그래두 지저분하니까 돌려..

랑 : 너두 청소 많이 안하잔아..

키티 : 그래두. 내가 오빠보다는 많이한다.그러니 해라. .

랑 : -----....

키티 : 낭중에 .아기가지면. 오빠가 와이셔츠두 다리구 다 해야 하는데. .어쩜 이리 안하냐.. ?걱정이다

랑 : 걱정마.. 다 할거얌..

키티 : (속마음 : 지금두 손가락 까딱 하지 않는데. 낭중에라두 하겠냐.. ) 지금부터 연습해놔...

랑 :----- ....

키티 : 청소기좀 돌리지..

랑 : -------....

키티 : ----------------.....

랑 : 어디돌~~~~~~~~~~~~~~~려.. (하기시러 죽겟네. 표정으로..)

키티 : 놔둬라.

랑 : 어디돌^^^^^^^^^^^^^^^^^^^^^^^^^^^^려

키티 :냅두셔

랑 : 쭈삣쭈삣. .방에 드가서 눈감구. 자는척..

키티 : 열심히. 청소기루 이방 저방. 청소하궁. ......................

남자들. .왜이리 게을르구 암것두 안하려구 하구. 정말 .환장병 걸리겠어염... 어찌할가염..

제생각으론. 말시켜두 말하지 않구 .. 그냥. 계속 집안일 하면 .좀 생각이 바뀔까요.. .

어린애 같으면 한대 때려 줬슴 좋겟슴다. .

비법좀 전수해 주세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