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혈액형가지고 사람 성격 나누긴 좀그렇지만 좀 맞는거 같기도하구
제가 어케해야 할지를몰라서요
선봐서 그남자를만나게됐어요
그남자 아주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더라구요
그후로 전화 통화두 하루에 한두번 꼬박꼬박 문자 메세지두 자주 주고 받구요
몇번만나기도햇어요
근데 만날때 그사람 제얼굴을 너무 빤히 좋아서 죽을 정도로 웃으면서 직접대고 쳐다봐요
정말 무안하기도하구 몸둘바를모르겠더라구요
그리구 뭐 사귀진 않은상태인데
둘다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나가야할 상태이기에
이것저것 물어보고 어떤 사람인지 상태 파악하고 있는 중이긴 해요
근데 제가 그사람에게 선본처음날 물었어요. 교회다니는 사람 만나고 싶다구 했거든요
그사람이 무교이긴 하지만 자기 교회 다닐수 있다구 하더라구요
또한 담배싫다고했더니 담배도 줄여나가며서 끊겠다구하구요
날위해 저리 노력을 할려구 하는구나 하는 모습에 참 흡족하구 좋았어요
그리고 통화하는도중에두 그사람 장난삼아서 우리사귈까요? 그러다가 장난으로 서로받아치구 자기한테 시집오라고 하고선 장난으로 서로받아치구...
그런말 장난으로 하지만 전 그게 그사람에 마음이 진심이 담긴말인줄 알았어요..
그리고 그사람이 절 좋아하는구나 서루 사귀자구 말만하면 사귀게 돼는거겠구나 생각이들었어요..
그래두 긴가민가 그사람 맘을모르겠단생각도 들기도하구요 그사람맘이 궁금했어요
그러다가 일욜날 꽃구경가기로했어요..
그래서 그럼 오전에 교회에서 같이 예배드리고 바로 놀러가자고 했거든요
근데 맘에준비가 돼지 않았데요.
순간 멍~~~.. 제생각엔 그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교회를 갈수있을거라..
아니면 절 어케든 꼬실 생각이 있었다면 교회를 갈수있을거란 생각을햇거든요
그사람 날 좋아하는게 아니였구나.. 그냥 알아보는중이었구나..
근데 왜케 나한테 지나친 호감을표현을했던건지..
순간 저혼자 착각속에 빠져산거같구 김칫국 혼자마시고 있었던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에게 말했어요 제가 느낀걸..
그랬더니 자기는 천천히 생각하고 결정 할려구 했는데 제말듣고 저녁에 다시 생각해본데요
B형인 저 정말 성격이급하긴한거같아요
하지만 저두 막 성급하게 그사람 받아들인건아니거든요
그사람하고 사궈야할지 말아야할지 몇일동안머리 싸매고 밥도 안 넘어가고 그런 결심하에
그 사람하고 사궈야겠다고 결심하구 그 사람하고 연락 했던 거였어요
참 웃긴게 전 몇일 동안 고민하구 그 사람하고 사궈야겠다고 결심하고 그사람 만난거구
그사람은 만나면서 천천히 알아보구 사궈야겠다고 결심할거라 생각했던거구...
이남자 어케해야할까요.. 저혼자 바보된거같은데
그사람 내가 성급하게 마음먹어서 뒤돌아서는거 아니겠죠?
정말 그사람의 심리를모르겠어요.. 정말 절 좋아했던게 아닌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