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카운트 다운....
이럴 줄 알았으면 노래 연습 해 둘걸...먹고 사는게 바뿌다 보니..
노래방 가면 아는 노래가 없어서리....예전에 마이크 잡고 다른 사람 안줄려고
했는디....흑흑 아줌마의 비애입니다..
뭔 노래를 불러야 합니까? 울 신랑 듀엣으로 부르자고 합니다..
울 신랑 알아주는 음치인데...
헉 생각이 안납니다...그래두 준비는 해 가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래두 칠순이라 어르신들 좋아하는거 불러야 되겠져?
갈쳐 줘여? 네?
그리고여 한가지 더...
머리는 뒤로 묶어서 망을 쓰는게 이쁜가여?
울 행님 머리올리는거 요즘 촌스럽다며 망을 쓰라네여...
울 행님은 짧은 머리라 아무것도 안한다고 하거든여...
근디 저랑 몇몇 아줌씨들은 머리가 길걸랑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