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일요일 아가한테 물리고??
아가 엉덩이 세번 때리고 아플꺼 같지는 않은데 소리질렀더니 아가가 놀란거 같아요
서럽게 울었다고 썻던 맘인데요
그뒤로 잠자면서 몇번 울었고
월요일 저녁엔 잘시간 되서 젖먹이는데 잘 먹다가 갑자기 삐죽거리면서
울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엉덩이 토닥거려주며 "사랑하는 울아가 맘마먹고 엄마랑 코~자야지"
그랬는데 알아듣는 건지 조금더 먹다가 잠이 들었네요
태어난지 146일이 되는날이었는데 아가가 알아 듣는 걸까요??
월요일엔 아프지 않을정도로 살짝 물고 눈을 빤히 바라 보더라구요
그래서 엄마 아파~ 그랬더니 다시 젖을 먹었구요
그 뒤로는 안물어요~^^;;
엄마가 하는 말을 알아 들은 걸까요??
첫애라 이거저거 궁금하고 신기한게 많네요
그리고 아가가 소화안되면 녹변을 본다고 하던데
매일 아침이면 규칙적으로 시원시원하고 우렁찬 소리와 함께 변을 보는데
꼭 아침 7시 15분 전후,,, 아침 식사시간에,,,ㅡㅡ;;;
일요일 이후 녹변을 보네요 전보다 양도 적고
엄마가 소리질러서 스트레스 받았나 걱정도 되구요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