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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걸어???(들레가 아포..ㅠ)

들레~ |2004.04.20 11:42
조회 680 |추천 0

일욜날  우린 11시도 채안되서 에버랜드로 향했다...전번주부터 계획햇다가 간거다...

하늘 조카도 데리고 갈려고 했는데...하늘형수가 애기데리고 친정엘 가는 바람에 둘이 갔다...

조카는 남자아인데....얼마나 예술로 생겼는지...보면 환장한다...종종 우리가 데리고 다니는데 가는 곳마다 그녀석땜에 사람들이 드글드글 거린다...뭐,,,그녀석땜에 나랑 하늘은 졸지에 유부남,유뷰녀가 된다!

복두 지지리두 없지...갔으면 대게 좋아했을텐데..암튼..우린 그렇게 둘이갔다...

나..편하게 입구 갈수 있었다...근데..뭐...꼭 에버랜드 간다구 편하게만 입어야하나???!!!

난 하얀빽바지에 내가 조아라하는 핑크색 나시에 가디건 엉덩이에 두르고 ..뭐 대충입었다!!(?)ㅋㅋ

하늘은 날 보자마자 패션쑈가??한다....이크....몹쓸사람!!12시도 안되서 도착했다....근데 세상에....

주차장에 차댈곳이 없어서 아랫쪽 레이싱경기장안에 차를 대란다...이미 들어간사람이 4만명두 넘는다고 방송이 흘러나온다....날씨 죽이고...가는곳마다 사람에 채였다....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젤로 먼저 아마존 타러갔다...사람이 너무 많아서 예약을 해놓고는 튤립축제하는 곳으로 갔다...

내미모보단 안되지만...정말 아름다웠다....우리 하늘은 사진 찍는걸 별루 안좋아한다....그반대로 난

무지하게 좋아한다....오죽하면 날위해 하늘이 디카를 사줬겠는가!!!(너무 이쁨!)

사진찍고....슈퍼 봅슬레이라는 걸 타러갔다....그것도 겨우 예약하고...1시간 기다렸다가 탔다!!

근데 타러가려면 레프트를 이용해야하는데...뒤에서 보아하니...직원이란 작자가 사람들한테 시비내지는 이상한 걸 시킨다!!내순서가 되어가는데 난 조금씩 긴장을햇다..무슨말을할지.....ㅋㅋㅋ그러나..뭐 다행히도 직원왈"어머~~~여기 누님은 아주 럭셔리 하십니다...목걸이 얼마에여??눈도크고 남자분 땡잡앗네여~~~"순간 우리하늘 어깨가 딱 벌어지면서 고개가 빳빳해지네여~~~ㅋㅌㅋㅌ

앞에 꼬마애가 먼저 출발했는데...그꼬마애땜에 난 아주 재미없었다.앞 사람이 빨리 내려가야 그담 사람이 아주 스피드하게 탈수 있는건데.....이 놀이기구는 줄을 잘서서 타야겠드라~~참고하시길....

내려와서는 하늘왈"자갸~~배고파~~~    여기저기 식당 찾다가 동약식당에 들갔다~~~

생각했던 건 이게아닌데...뭐 대충..난 돈까스먹고 하늘은 바베큐에 커리를 먹었다...맛은 영~~~홀딱깼다!!!배만 고프지 않았다면 수저를 던지고 싶을만큼....ㅠ 이리저리 시간데우다가 ㅏ마존 타러갔느데...세상에 어찌나 재수가 없는지...내옆에 찍찍이가 자꾸 떵어지는 바람에 나만 물벼락 다맞았다!!!

이래저래 짜증내는데 하늘이 "난 너 화내는거 안이쁘더라~웃는게 제루 이뻐!!" 이말 듣구 계속 화내면 그건 똘기 있는거다!!!바루 웃어버렸다!!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결국우린 5시간동안 놀이기구 3개밖에 못타고 와야했다....더이상 걸을 힘이없어서....ㅠ

오는 차안에서 하늘 그런다...하늘왈"찌찌~~~찌찌먹을래~~~  사실...우리하늘   찌찌가 무쟈게 좋단다..그럴때마다 보면 진짜 큰애기가 따로 없다!!!아프다가도 찌지만 먹으면 바루 낫고 힘이 생긴단다~

나"아니..오늘은 너무 힘들다...자기두 피곤하자나~~집에가서 얼른쉬어야징~~

하늘"치치치~~~~아~~~~찌찌먹을래~~~ 투정이 시작됐다!!^.~(윙크)날리고 난리났다....

결국 찌찌를 먹이고 나서야 집에왓다....싱글벙글 좋다고 집에간다....이크....ㅋㅋ

 

근데...문제는 어제 생겼다....일어나려는데....몸이 말을 안들엇다....여기저기 아프고 열두 나는거 같고...

몸..살...!!!!!!!!!!!지대로 걸렷다!!!어젠 정말이지..하늘두 노래지는거같고...앉아있기도 힘들었다...

하지만..회사에서 티낼기도 뭐하고 죽을힘을 다해 참앗다....하늘은 학교가서도 문자 계속날린다...

"조퇴하고 나와....병원가자!!아픈데 무슨일이야!!!"나도 나가구 싶은 맘 굴뚝같지만....어디 맘대로 할수 있는가~~끝나고 운동은 가야할것같아서 갓다..하늘은 안된다고 햇지만...갔다....버릇될거같아서...

내가안가면 하늘두 안갈게 분명하니까...스쿼시...죽을힘 다해 쳤다!!!운동할땐 몸두 가벼워 지는거 가고 아프다는거 느끼지도 못했는데...씻고 집에가려니 아프다....열이난다....

하늘 옆에서 난리친다.."응급실이라도 가자...안되겠어....낼 출근하지마....알았지???"

가는길에 문열은 병원이 눈에 띄었다...차를 세우고는 병원에 뛰들어가서 약한봉지를 사온다...

박카스 한박스와함께...."피곤하지???"ㅋㅋㅋ이와중에 이말로 날 웃겨준다....

지금도 내옆에 아니....이글을 쓰는 와중에도 휴지를  한손에 꼭쥔채 쓰고있다....

아플땐 역시 우리 하늘이 옆에 있어서 행복하다....너무너무~~~~비록 몸은 아프지만...

들레 아프다고 얼굴이 반쪽됐다고 걱정하는 그눈을 보면...고맙기도 하고....안스럽기도 하지만...

가끔 아플때마다 하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수 있어서 나는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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