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에 이혼을 했죠...양쪽 부모 동의 없이.. 아직까지 친.처가 도 모르고 있죠..
이혼을 하게 된 이유..엄청 복잡하지요.. 3년간 살아온 애기..부부만 알고 있겠죠..
첫째로...형편이 않좋았었고..내 무능력... 그렇다고 일을 않했나..??
적지만..한달에 꼬박꼬박 180정도 마눌님 한테 헌납했습니다..적은 연봉에..
저도 미안해서..따른 소리도 못해보고..집안 잔일..제가 도맏아 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치우는거..집안청소.. 때론... 퇴근후..밥까지 차려 올리는...그게..3식구..3살된딸까지..
포함해서..행복할수 있는 시간 였으니까요.. 그러다가..회사서..부서 존폐란..것을
당했고..그리고 실업급여를 받게 되었지요..회사 권고 사직후..내 머리속도 복잡해졌고..
당연 마누라도 그랬겠죠...근데..주말에..밥도 안차려주더군요..일 퇴사조짐 있다고..
애기를 했었는데.. 그 순간부터..밥 안차려줘서..퇴근후..혼자 밥에..반찬 더북히 올려
조용히..작은 방에 들어가..먹곤 했습니다..아침에..출근할때..밥을 얻어먹은 적이 한번
도 없었습니다..직장까지 가는 시간에 기운을 다 빼서..뭐라도 먹어야지..
달걀을 삶아서..두개씩 먹고 그랬습니다..그동안에 같이 살면서..처량하나요??
처량했나요?? 바람핀적도 한번도 없고..설.명절.때..우리 집에는 흔한 사과 하나..
못같다줘도...처가댁에는..있는돈 털어..용돈에..바리바리 챙겨들고 같었죠..
그게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제가 못났었기 때문에...형편없이..능력이 없었기에..
그런거죠..뭐...마누라는..자기 친정에..잘하고 싶었겠죠..이해합니다..개가 그러더군요..
나 좀 섭섭하다...했더니...니가 능력 없어서.. 그런걸...난중에 돈 많이 벌어.. 잘해드려..
씁씁했습니다..이게 큰 이유는 아니였고...신혼 초반에.. 잠깐..친정에서 산적이 있었습니다..
몇개월 같이 살지 않았는데...제 전처..단 한번의 밥을 차린다거나..설거지..집안일...
손 하나 까딱않하더군요..제 어머니가 하셨죠...그래도..남편이니까 말을 하게 되죠..
너...좀 해주면 안돼겠니...라고.. 하는말이.. 다 싫다..남의 살림도구..만지는것도 싫고..
우리집 들어가면..한다...ㅎㅎ 여자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어요...불편하니까...
그런데..우리집 들어가도..변한건 없더군요.....다.까놓고 말하면...어디 나가서..친구랑
술먹다..그때 애기..5개월.... 새벽 4시에 들어오더니..자는 시어머니 깨워서..택시비
내달라고 하더군요...아놔.... 그때..화가 나서 대판 싸웠었죠...시어머니도 있는데..
내 멱살에...싸.대기 까지 때리더군요...그래서..너무 어처구니..없어서.. 장모님한테
전화를 했죠..애..지금 난장핀다고...재우라고 그러더군요...새벽에..왜 전화 했냐더군요..
오히려..날 나무라시는...장모님.. 평소..절 하찮게 보셨거든요...집안도..돈도...능력도..
그저 그런... 그렇다고..혼수를 많이 해왔느냐...2000 주셨습니다...거기서..그...마누라..
빛이 천만원....있었고....암튼..이래저래..쌓아왔던...관계를 정리하게 됐습니다..
전 나쁜남자 입니다... 가정을 지키지 못한..몬난 가장.... 3살된딸..앞에..부끄러워
눈물이 글썽 거립니다..지금 딸은..엄마가 키우고 있는중... 날 안찾는다는것이..
조금..섭섭하지만...뭐..짝사랑이죠...우리 서영이...ㅜ 가정을 지키지 못한..
이혼남....나.쁜 남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