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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생에 무슨죄를......

시봉창 |2009.04.10 13:46
조회 59 |추천 0

 

5번5번

 

제가 3년가까이만난 그녀에게 차인횟수입니다.

차이고 붙잡고 차이고 붙잡고 차이고 붙잡고 차이고 붙잡고 차이고 붙잡고

남자라면 10번은 감당할수있다고 생각하고

 

정신병까지오고 아침마다 악몽에 시달리며 또 기다리고있는데

아 저 미친놈인가요?ㅋㅋㅋ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수화기붙잡고

밤새도록 속삭이고 나없이는 절대 못산다면서

헤어지더라도 곱게못헤어지니까 그런생각하지말라던 그녀가

몇일있다가

홀딱-돌아서버리고 헤어진날에 남자친구도 새로생기고..

 

안물어 봤는데

그남자랑 뭐했고 뭐했고 이런것까지 저한테 말하고...

이거 뭐 10번을 차여도 계속 붙잡을 생각이였던 저인데

맥이 탁-풀리는대도 너무 사랑해서 힘없이 기다리고있어요

 

기다릴테면 기다려달라면서 다른남자 만나는 그녀...

 

우와..... 돌아버리겠습니다.

내가 전생에 무슨죄를지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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