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월평동에 사는 29살남입니다.
움.. 제목그대로 피씨방에 좋아하는 여자분이 생겼습니다.
또한 닉네임대로 남고, 공대, 남자회사...라인을 타고 살아오다보니..
아는 여자분도 없고.. 전에 연애하면서 그나마 잘지냈던 동생들마저
연락을 다 끊다 보니 여잘만날 기회도 없네요.
그러다가 한 여자분을 지켜보게 됐습니다. 가끔오셔서는 총쏘는게임을
얌전하게 두어시간쯤 하시다가 집에 가시는.. 귀여운 외모의 여자분인데..
문제는;; 말을 못걸겠는거..예요
제가 눈이 막막 높지 않기 때문에 그분이 넘사벽정도로 예쁘시진않지만
외모완 달리 호탕하게 웃으시는 웃음소리에 끌렸던거 같아요.
피씨방이 동네 평범한 피씨방처럼 좀 아담하고 그러면 음료수라도 사다드리고
그걸 핑계로 말도 건네보겠는데(생각은요;; ㅡㅜ)
여기는.. 무슨 -_-킁 컴퓨터가 400대나 있는 초대형 피씨방에..
말걸었다가는 주변 이목이 완전 집중될거 같아서..
엄두가 안나요 ㅠ 그리고 처음 말걸때 용모나 건네는 말같은것도
굉장히 중요할꺼 같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고수가 아니어두 괜찮습니다. 가르쳐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