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서울에사는 24살 소녀랍니다.
학교는 서울에서 다니구요 집이 논현동이라 통학하는데.... 아문제는 이게아니구요
제가 부모님이 두분다 외국에 계셔서 올해 20살먹은 남동생이랑 저랑 일케 단둘이
살고있는데요...거짓말 조금보태서 남동생이 이승기랑 많이 닮았거든요~?
얼마전에 친구들과 술한잔하다가 동생이 갑작스럽게 전화와서 배고프다며 언제들어거냐
고 전화하길래 전 친구만난지 별루안돼서 바로 들어가기도 뭐하고..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집앞이니깐 제가있는 호프집으로 오라구했죠..제가 실수를 한걸까요........
남동생 자기또래 이성한테도 무지 인기가많습니다. 그런데 제친구들 3명이랑 같이있었
는데 애들 제 남동생보구 다들 환장합니다. 남자친구있는애들두 둘이나 있었는데
한명만 솔로였구요..그런데 애들 제남동생 번호딸라하구 장난이겠지만...스킨쉽 이빠이
하구...아 정말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좀 피곤하다하구 동생델꾸 집에
들어왔습니다. 말했다시피 부모님은 외국에계셔서 제 친한친구들역시 이사실을 다
알고있었는데...얘네들이 툭하면 집에 놀러온다구하구 동생 지금 집에있냐 물어보질않나
뭐...서로가 좋으면 제가 상관할바는 아니지만...제 남동생은 아닌가봐요..
딱 그런거있잖아요? 자긴 이성으로는 별루인데 친누나의 친한친구들이라 딱잘라 거절도
못하는 그런상황??? 제가 물어봤죠...애들한테 연락 많이오냐구.. 그랬더니 대답이 과관
이더군요..하루에 문자만 100통가까이 온답니다-_-;;답장을 안할수도없고...그저 맞받아
쳐주기만 하는데...어느날 제친구로부터 동생한테 다이렉트로 전화해서 집앞이니깐
나오라구 하더군요...전 그때 학원에있었고 친구들한테 그런사실 예기들은적도 없었죠
동생은 첨엔 누나랑 같이있는줄알구 밥이나얻어먹구 와야지 하는 생각으로 나갔대요..
그런데 갔더니 가라오케 룸에서 셋팅 다되어있고 제 남동생을 불러내 같이 놀자구 했답
니다. 머..거기까진 좋아요..그저 제동생이고 성인이니깐 같이 놀수도있는거겠죠
그런데 남동생이 기억은 나는데 몸은 가누지못할정도로 많이 취했나봐요..제 동생이
양주는 무지 약하거든요? 그럼 바로 집에 바래다 줄생각을 해야지..얘네들이 제남동생
델꾸 모텔에 데려갔답니다. 나참...아직도 그생각만하면 정말 화가나네요..
남동생은 자긴 취해서 바로 잠들었다고 하는데....설마 얘네덜이 거까지 델꾸가서
동생을 델꾸 아무짓도 안했겠어요? 집에 바래다 줄수있는 상황도 충분했을텐데..
왜 굳이 모텔이어만 했을까요..그것두 친구 둘에 제 남동생 한명을 델꾸말에요...
것두 그냥 잠만 재운것도 아니고..제남동생은 일어나보니 속옷 달랑 한장걸치구
있었다고 하더군요...친구들말로는 애가 자는데 불편할까봐 술김에 용기내서 그랬답니다.
그렇다치고 지들도 속옷만입구 같이 꽉 앵겨서 자는건 뭔데요? 지금 그친구들하고는
기가차서 말두안하고있는 상황입니다만..사귀는 사이도중에 그랬다면 저도 연애해봤고
그런경험 없다고는 말못하지만 충분히 이해할수있어요..그런데 이건 제남동생을
무슨 엔조이 대상으로 생각한것도 아니고..기가막힙니다.
제싸이에 제남동생 사진이 여러장있는데 학교친구들도 제동생 사진만보면 누구냐고
소개시켜달라고 떼를씁니다. 제 친동생이라하면 정말이냐면서 자기 진짜 잘해줄수있다면
서 무조건 만나게해주면 안돼냐고하는데..아..동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 갓20살이라 세상물정모르고 연애경험두 별로 없는 아이에게..괜히 제친구들
만남을 주선했다가 제동생 여자문제에 좀 안좋은쪽으로 발전될것같아서 그러지는
못하겠네요...더군다나 제가 제친구들을 알기에...전부 잘생기고 키큰 남자들만 있다하면
무조건 들이대고..쉽게 몸주고 이런애들이라..정말 답답하네요...
이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