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ㅎㅎ
부산에 살고있는 이제 갓 20살 처자입니당ㅠㅠ
몇일전 알바하던 도중 개념없는 손님을 만나서
억울해서 몇글자 끄적여봅니다ㅋㅋ
미피에서 알바하던도중에
어떤 명품으로 휘감은 여자2명이랑 남자1명이 들어오더군요ㅎㅎ
처음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앗죠~
근데 콜라 리필을 하더라구요~
근데 제 담당테이블이 아니여서~그냥 신경안쓰고
제가 주문받은 테이블로 가서 콜라를 리필해줫죠~
그랫더니 그 여자 2명이 절 부르더라구요ㅋㅋ
첨엔 뭔가 싶어가지고 갓더니
"왜 우리테이블이 먼저 콜라 시켯는데 저쪽 먼저갔다주세요?"
라고 물어서 일단 최대한 친절하게 죄송하다는 사과말씀과 함께
설명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아니... 피자값이 얼만데 그거 다 서비스값 들어가는거 아니에요?
알바생이면 알바생답게 손님이 요구 하는 대로 해줘야죠 ㅡㅡ
그리고 저희 이미 기분상했는데 죄송하다고만 하면 다에요?
뭐 딴거 서비스라도 주시든가요"
라는둥... 말도 안되는 소릴 하면서 서비스를 요구하더라구요
아어찌나 황당하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끝까지 굽히고 사과드렸어요 근데도 두명이서
계속 쏘아붙이데요ㅋㅋ 결국 점장님 오셔서 사과드리고
레몬에이드 3잔 서비스로 드렷어요 ㅠㅠ
아진짜ㅋㅋㅋㅋㅋ거기까지 했으면 진짜
판도 안쓸텐데 ㅡㅡ
옆테이블에다가 피자 종류다르다고 피자 바꿔먹자고
말한거에요.....ㅡㅡ
게다가 레귤러 시켜놓고 라지시킨 테이블 손님한테
피자를 바꿔먹자니요~...
그손님도 어이가없었는지 한조각을 그냥 주더라구요
일단 내버려뒀는데...
명품녀들 샤넬 가방에서 뭘꺼내데요ㅋㅋㅋㅋㅋㅋㅋ
부시럭부시럭..ㅡㅡ
비닐봉지에다가 샐러드바를 싸는 거에요ㅡㅡ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품이아깝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손님 샐러드바는 싸가시면 안되요" 라고 말했습니다ㅋㅋㅋㅋ
그랬더니
"지금 안갈꺼거든요?
배아파서 일단 화장실가서 먹을꺼에요" 라는거에요 ㅡㅡ
뭐라고 변명을 하긴 해야되는데 변명할 껀덕지가 없었겠죠...........
정말어이없어서...ㅎㅎㅎ
걍......진짜 똥밟았다 생각하고 그냥 보내줬습니다.
진짜 알바하면서 별에 별꼴을 다보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