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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대박대박 !!!! Call me 태군이 !!!!!!!

태군봤다 |2009.04.13 11:02
조회 94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사는 22살 직딩입니다...ㅋㅋㅋ

톡에 글을 처음 쓰는거라 어디서 부터 어떻게 써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있었던일 간략하게 쓸게요

 

지난주 토요일 11일 오후 4시쯤 넘었었나 ?

친구랑 서면에서 놀다가 남포동에 볼일이 있어서 남포동을 갔지요

부산 사시는 분들은 사해방 아실꺼예요 아니면 창선 파출소 아시려나 ?

그 앞을 지나가는데

제 앞을 키크고 좀 잘생긴 남자와 그 무리들이 슥~ 지나가는 거예요

전또 마침 잘생긴 남자가 지나가길래 눈이라도 정화시킬까 싶어서 쳐다봤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는 얼굴인거예요

어디서 많이 봤는데 누구더라 누구더라

아!!!!!!!!!!! 콜미 태군 !!!!!!!!!!!!!!!!!!!!!!!!!!!!!!

그래서 저는 연예인을 봤다는 기쁨으로

제친구에게 말했죠 (친구 두명과 함께였어요)

저 : 야야야야 태군이다 태군

친구1 : 제친구 관심없다는듯 ... 태군이 누군데 ?

저 : 태군이라고 태군 아무때나 콜미콜미 모르나 ?

친구1 : 누구지?

친구2 : 뒤늦게 어디어디 어딨는데...

 

이것들이....

버스 지나가고 나니깐 뒤늦게 어딨냐고 ...

얘네들 반응 너무 느려서 아는척도 못하고 휴 ...

부산사시는 분들은 지나가다 연예인 보는게 진짜진짜 어렵단거 아실꺼예요

아는사람이라고 얼마나 반갑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1 : 우리 가서 태군 맞냐고 물어볼래 ?

친구2 : 아 어딨는데 야 우리 따라가서 사인받을래 ? ㅋㅋㅋ

 

태군 혼자있었던거 아니라 스텝분들이랑 같이 계셨던거 같은데

아마 그 같이계시던 분이 제친구가 한말을 들으신듯해요

태군이 누군데

태군이 누군데

저희쪽을 한참 지나쳐 가시더니

인상을 찌푸리시며 머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

근데 더 이상한건

남포동에 그렇게 사람이 많고 젊은 사람이 많았는데

왜 아무도 태군을 몰라볼까 ...? ㅋ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럽게 아무렇지 않게 걸어다니시더라구요

마치 옆집사는 잘생긴 친구마냥?????????????? ㅋㅋㅋㅋ

 

어쨋든 연예인이 신기한 저는 그렇게 태군을 보고 하루종일 들떠있었답니다..

딱 티비나오는 모습그대로 ㅋㅋㅋㅋㅋㅋㅋ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늘 출근하자 마자 태군홈피 한번 들려주시고

보니깐 진짜 부산에 오셨더라구요 지방공연때문에 왔다고 ㅋㅋㅋ

어쨋든 부산에서 연예인 보니깐 반갑네요

담엔 연예인 보면 사진이라도 한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기 제일 앞에 회색 조끼입으신분이 태군님

사진은 태군 미니홈피에서 가져왔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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