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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서비스는?

놀자 |2009.04.14 10:05
조회 541 |추천 0

신뢰/신속/정확/친절을 모토로 삼는 기아자동차 정비가 과연 소비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하는의문점에서 시작합니다. 본인소유 쏘렌토는 '03년7월식으로 현재까지 무사고로 운행하여 왔으며, 서비스보장기간에 리콜한번 받은게 정비지원의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작년 12월경부터 본닛전면부분에 내부로부터 도장이 일어나면서 점점 확산되고 있으며, 뒷문 번호판 부착부분 밑에서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잇습니다.이에 주변분들에게 조언을 구한바, 차량제작시 도장불량에 의한 현상이 시일이 경과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기때문에 서비스를 받을수 있을것이라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이에 기아자동차 서비스 영점에 문의한결과 서비스기간의 경과 및 차량주행중에 화학물질 및 이물질이 도장안쪽으로 침투하여 발생한 현상이므로무상수리는 해줄수 없다며 본사 서비스 센타로 연락하여 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본사 서비스 센타(080-200-2000)으로 연락하니 같은 답변을 하면서 수리를 담당하고 있는 서비스 직영점에 문의하라는 말만되풀이 할뿐이 었습니다. 본사와 직영점간 서로 미루기만 하는 어쩌구니 없는 답변을 들었을 뿐 아니라 화학물질 및 이물질이 도장 안쪽으로 들어가 도장불량이 발생하였다는 황당한 답변을 듣게 된 것입니다.차량을 운전한 본인의 과실(사고,고의적 훼손등)이 아닌 자연발생적인 결함을 소비자에게 전가시켜 무상으로수리를 해줄수 없다는 것은 기아자동차가 모토로 삼는 서비스 정신에 위배되는 것이 아닙니까?  점점 세계적인기업으로 성장해가는 기업이 소소한 소비자의 불편을 외면한다면 과연 타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면서끈임없는 성장을 지속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봅니다.본인과실도 아니고 명백한 도장불량에 의한 결함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키는 몰지각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기아자동차에 실망과 그간 기아차량을 애호해온 소비자로서 분노를 금할수가 없어 글을 올려봄니다.

이글을 읽는 분중에 저와 비슷한 경헙이 으신분은 답변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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