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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야기

카라 |2004.04.22 10:27
조회 2,176 |추천 0

전 얼마전에 남친을 만나서 사귀게 되었어여..

남친두 저두 첫만남부터 조아해서 사귀고 얼마지나지 안아서 ..남친이 저에게..

잠자리를 같이 하자고 했습니다.. 전 사귄지 얼마되지도 안았고.. 전 남자 경험이 전혀없습니다..

그런 저에게 잠자리를 한다는건... 많은 생각을 해야만 했고.. 그래서 잠자리를 거부하며..

계속 미루어 왔는데.. 이제는 남친이 너무 조아서 남친이라면 괜찬을것 같다는 생각에..

할려고 했지만.. 남친이 말을 꺼내면 나도 모르게 거부반응이...

그래서 이번에두 거절을 하고... 그런데 이제는 남친이 화를 냅니다..

남도 아니고 남친인데.. 왜 시러하냐며... 저두 남친이 조아서 할려고 했지만..

아직두 겁이납니다.. 무섭기도 하구여... 이러다 임신이라도 하면..

그러다 저 남자가 나를 버리는건 아닌가 하구여..

 

남친은 저 만나기 3개월전까지 여자가 있었고 그 여자와는 결혼까지 생각한 사이였어여..

그런데 여자부모님의 반대로 헤여졌고... 저 만나기 몇일전 까지도 그 여자를 잊지 못하고 있었구여..

그런남자가 얼마지나지도 안은.. 지금.. 저에게 이러는건 무슨 뜻인지 ..

잠자리를 하지 않는 저에게 이제는 헤어지자고 하네여.. 우린 마니 틀린것 같다며..

이남자 이해가 안가지만.. 전 그래두 남친이 조아서.. 남친을 잡고 싶은데..

이젠 무섭지만 용기를 내서 관계도 가질수 있을것 같은데....

남친과 헤어져야 할까여?? 아님 잡아야 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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