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스물한살 이제 좀있으면 군대갑니다.
먼저, 제가 글제주가 없는 관계로 글을 이정도로밖에 못쓰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러면 이야기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성격이 활발하지 못한탓에 친구들을 많이 사귀지 못하고 그래서 고등학교때에는 성격을 바꾸고 친구들을 많이 사귀기로 결심했죠! 그렇게 고등학교를 올라갔고 1학년이 되었습니다. 순성 이란 친구와 짝꿍이 되었는데 소심한성격탓에 먼저 말걸지도 못하는저에게 먼저 말도 걸어주고 저에게 먼저 다가와줬습니다. 고마웠죠. 아무쪼록 순성이란 친구와 단짝 친구가 되게 되었고 학교를 마치면 함게 노래방 아니면, PC방 순성이네집 아니면 우리집에서 놀기를 반복하면서 더욱더 친해져갔죠. 어느정도 친해지니깐 순성이네집이 조금 힘들다는점을 알게되었고, 점심시간에 음료수를 하나뽑아먹어도 순성이에게 제가먼저 사주고 이런친구는 처음이었으니까 정성스럽게 잘해줬습니다. 순성이도 저에게 정말 친구처럼 대해주더군요. 그렇게 2학년이되고 2학년때에도 다행히 같은반 같은 짝이되어 정말 좋았답니다. 2학년 2학기 후반기쯤 제가 평소와 다름없이 집에서 잠을 자는데 한 꿈을 꾸게되었습니다.
꿈에서 제가 버스안이었는데 한밤중에 버스인데 어디론가 가고있더군요.(왼쪽 맨뒷자리
에앉았음) 왼쪽 창문을 보니 밖에는 사람이 아무도없고 노랑색 가로등만 켜져있더군요.
버스안에는 넋을 놓고있는 사람 5~6명정도? 있었고요. 그렇게 버스를 타고 가고있는데
창문을 한참동안 처다보다가 오른쪽 을보니 이쁘게 생긴 누나가 있는게 아닙니까, 남고를 다니는 저로서는 그냥 뿅 했죠~ 그런데 이누나가 말을 하는데 목소리는 안들리는데 입모양만 보이는겁니다. 저도 말을했으나, 입모양만 뻥긋뻥긋 근데 더신기한건 그말을 제가 알아듣고 그누나도 저에게 말을 알아듣고 하는겁니다. 기억으로는
누나 : " 어디가는거야?"
나 : 저도잘모르겠어요
누나 : 나이는 몇살이야? 이정도의 대화를 나눴을때쯤..
버스기사가 갑자기 큰소리를 지르더군요.
버스기사 : 어이~! 학생 지금 누구랑 이야기 하고있는거야? 미쳤어?
용캐도 사람목소리가 들리지않았는데 버스기사 목소리는 들리더군요. 버스기사가
그렇게 큰목소리로 말하니 저는 당연히 누나와 이야기를 하다가 시선이 버스기사쪽으로
온겨졌죠. 저는 " 아 미친버스기사 다보겠네 " 이생각을하며 오른쪽을 다시 바라봤는데
귀신 인겁니다. 저는 너무 놀란 나머지 꿈에서 깨어났고 식은땀이 줄줄 흘렀습니다.
그렇게 그날 저는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를 갔고 학교를 마치고 당연하단듯이 순성이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순성이네 집에 가보니 예전부터 아버지가 안계신건 알고있었지만
직접적으로 물어보지 안았기에 잘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그날 저는 순성이 아버지가 초등학교 3학년때 돌아가셨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더충격적이었던것은 순성이네집에서 돌아가신 아버지 사진을보니 버스기사 인것입니다. 순성이에게 아버지 살아있으실때 목소리 굵직했냐고 물어보니 어떻게 알고있냐면서..
새벽에 밤늦게 버스 타고 어디론가 가는꿈 저승가는 꿈이랍니다.
절친한 친구 아버지가 저를 구해준것같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게 나네요.
재미도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