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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 돌연 잠적

연애가기자 |2004.04.22 20:45
조회 3,615 |추천 0

  한경일 돌연 잠적

가수 한경일이 돌연 잠적해 파문이 예상된다.

한경일은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라페스타에서 열린 KMTV ‘쇼 뮤직탱크’ 녹화에 출연하기로 예정돼 있었으나 사전연락 없이 방송 펑크를 냈다. 한경일은 이날 새벽부터 연락이 두절돼 다음날인 22일 새벽까지 행방이 묘연하다.

한경일은 전날인 20일에는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했고,21일 오전 1시께 로드 매니저가 서울 동작구 사당동 집앞에 바래다줬다. 그런데 이때부터 연락이 끊겼다.

한경일은 20일부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이날 오후 패널로 출연하는 MBC ‘서프라이즈’ 녹화 후 비행기를 타고 울산으로 향해 MBC 공개방송 ‘줌인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문제없이 활동했다. 하지만 이날 한경일은 유난히 우울해 보여 말도 못 붙일 정도였다는 것이 주변의 전언이다. 로드 매니저가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봐도 한경일은 짤막하게 “아무 일도 아니다”고만 답했다.

한경일의 잠적 사실은 21일 오전 11시께 로드 매니저가 ‘쇼 뮤직탱크’ 출연을 위해 한경일의 집으로 찾아갔다가 알게 됐다. 가족이 로드 매니저에게 “(한)경일이 집에 없다. 어젯밤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경일의 소속사 TOM측은 “한경일이 21일 오전 1시 집앞에 내린 후 집에 들어가지 않은 것 같다. 한달 전부터 왕성하게 활동해왔는데,갑자기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경일은 이날 낮 12시30분부터 참여하기로 한 ‘쇼 뮤직탱크’에 이어 오후 4시로 예정된 KBS 2FM(쿨FM) ‘윤지영의 3시와 5시 사이’ 녹음에도 불참했다.      <MARQUEE scrollAmount=3 behavior=alternate width=163 stlye="padding-top:5px;">한경일 3집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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