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삼십대 초반이구요..저나 제남친이나 서로가 사귄거는
두번째네요...그니까..연애기간이 둘다 길었죠..전 8년 남친은 5년..
서로 잊고 새출발하니,정말 행복하더군요..첨엔 다른 연인들처럼
서로 없음 죽고못살정도로 정말 좋았어요..물론 남친이 지금도
절 좋아하는건 느끼구요..문제는 제남친 주위 사람들입니다.
일녀반정도 사귀면서 저랑 있는 시간은 이백일도 안된것 같네요
나머진 친구들이나,,,회사사람들...그래두 이해했어요..워낙에
친구들 좋아라 하는 사람이니까요..근데 남친친구에 누나가
술집 비슷한걸 하는데..자주 가네여..문자두 주고받는건 아니지만
그누나가 자꾸 자신의 가게에 놀러 오라는거...문자내용두
어제 술 넘 많이 마셨더라,,오늘 저녁엔 누나가 밥사줄께
이따보자.~~뭐 그런식....
제가 예민한건지...그전에두 문자는 수시로 하는것 같구요..
남친은 문자 자체를 지우지 않네요..실은 저두 몰래 본거라..
다짜고짜 따지기도 그렇구요...
제친구나 아는 언니한테 조언을 구해보니 둘다 의견이 분분하네여,,
아는언니는 그누나와 니 남친 관계를 의심해 보라 그러고,
친구는 누나가 가게를 하니까 아무래두 자주 연락하고 그러면
단골 손님 놓치기 싫어서 그런건 아닐까 하구요.제남친이
술자리90%는 술값을 내죠...아니 거의 다 낸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어찌해야 할지....얘기를 해봐야 하는건지....마음을 비우고 싶어두
잘안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