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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같이 살랍니다

나 짠소금 |2004.04.22 23:31
조회 609 |추천 0

안녕하세요

 

울 남편과 나 둘이 합쳐서 월급 2,179,000임다

남편과 상의를 했어요

우리 둘다 짠순이입니다

나이 28에 4천 모았더군요 (대학2년재 나와서도 담배안펴, 술 많이 안먹어, 아직 카드도 없음)

나 24에 3천 모았습니다

이런 우리기에

시댁에서 그럽니다 울 짠돌이가 누굴만나서 어떻게 살까 걱정했더니

어디서 짠 소금을 데려와서 잘 살아간다구  정말 이쁘다구...... 히히

 

저희 솔직히 둘이벌어 2,179,000이면

아시다시피 남편과 저 그렇케 많이 버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가 그런걸, 현실이 그런걸 어떻케 하시겠습니까 .........

 

하지만 저희 마음잡았습니다

2,179,000으로

적금 1,500,000넣을겁니다 (밑에 200벌어 150넣는다는 사람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100만 넣으라고 어떻게 살거냐고 하는데요

저희는 다 살수있을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리필을 달아주셔서 감사했어요

근데 많은 분들이 100넣고 나마지는 다른통장하라구 했는데

저희는 200에 150적금넣고 그 나머지로 통장에 맺꿀라고 하는데요 (정말 악착스럽죠)

어떻게 하냐구요

적금 들구

나머지 679,000에서

남편용돈 : 150,000 (몇달 생활했는데 되던데요  오히려  그 돈으로 저녁거리를 사온답니다)

나 용돈 : 150,000 (옷은 그야말로 몇벌 계절에 한번 , 학원 70,000 정도 생각함)

그리고 나머지

379,000

각종 세금 : 150,000만원입니다

즉 빼면

229,000

즉 이 금액이 저희 한달 식비(저녁만 먹으니깐요)

근데 여기서도 남을것이기에 남으면 통장에.....................

 

저희 어때요??

1,500,000씩 2년만 부으면 0000이구

집전세값 4천 오백만원

글구 결혼전에 가져온 돈하면

2년후에 1억이 만들어지네요

 

아무일없이 제 목표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그냥 지나다가 써봅니다

혹시 도움이 되는것이 있다면 적어주세용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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