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지옥의 구덩이로 떨어지는 고통이라 할까요
정말 아무것도 눈에 않들어오고 밥도못먹고 잠도 제대로 못잔다면
한강에서 날 부르는거같고 옥상올라가보고싶고 ;;
전이제 3일째인데요.. 오히려 1~2일 괜찮았는데 오늘은 꽤 힘들었어요
지금은 다시 괜찮아졌네요..
이상하게 괜찮다가 그리움이라는 바람이 불면 가슴에 피멍난거같이
괴롭고.. 아참 전 남자입니다.. 이제 슬슬 30을 바라보는 ㅋ
그래도 마지막까지 인연의 끈을 놓지않으려 바둥바둥 노력했지만
정말 돌파구가 보이지않으니 죽고싶더군요..
지금과같이 눈에 아무것도 않들어오는 시기에 어제 영화를 봤습니다
"노트북" 이라는 영화인데..
사랑이 무엇인지 깨달고 싶으신분들 꼭 보십시오 완전 초강추 영화입니다.
전 정말 이영화를 보고나서야 비로소 제 사랑에 소신을 발견한듯한 느낌입니다.
이곳에 헤어지신분들이 많으실텐데 모두 힘내시구요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