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쪼매 꾸리구리한 월욜이네요![]()
정말루 심장이 터져 죽는줄 알았당께요......![]()
어제...일요일 아침이었어요^^ 울 엄마가 요즘 아침마다 1시간 정도의 산을 올라갔다 내려오시죠
어제는 모처럼 같이가자구 전화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뭐 걷는 운동두 하는데 그까짓거
못올라갈까 싶어서
간다구 했져......
랑이를 깨워서 옷입구 ..... 랑이는 운동되라구 다리에 모래주머니까지 차더군요![]()
글구 엄마랑 만나기루 한 장소에 도착해서 오르기 시작했져....
씩씩하게 핫둘~~핫둘~~울 랑이는 날라다니더군요.......다람쥐마냥![]()
근데 한 5분쯤 올라갔을까요???그때부터 심장이 사정없이 뛰기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심장이 밖으루 뛰쳐나올거 같더라구요
너무 무서웠어요.....흑흑~~~~
울 엄마랑 랑이는 신났다구 올라가구 나만 뒤로 쳐지니까 ....그것 보라구 평소에 운동을 해야지
안하니까 그런거라구....
자기들끼리는 이게 무슨 나무다....이건 무슨 풀이다....신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져....둘이가라구...난 천천히 올라가다가 이따 내려올때 만나면 된다구...![]()
둘이 어찌나 저를 비웃던지.......이론~~~난 정말 죽을것 같은데........![]()
랑이의 협박과 엄마의 회유에 못이겨 끝까지 올라갔답니다......그래두 중간쯤부터는 심장두
정상으루 뛰는거 같더이다
회사 그만두면 엄마랑 같이 다녀야겠어요.....그래야 울 랑이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주죠.....ㅋ
글구 어제 저녁엔 외삼촌댁에 가서 숯불에 흑돼지 구워서 소주도 한잔하구 왔지용.......ㅋㅋ
시골사니까 넘넘 좋네용.....
아침에 일어났더니 어제 무리한탓인지 엉덩이가 넘넘 아프더라구요......울 랑이가 톡톡 두들겨줘서
이제 안아프긴 하지만요![]()
그래두 울 랑이 참 착해요.....엄마가 안계셔서 그런지 울 엄마하고두 넘넘 잘 지내구요![]()
어떨땐 저한테보다 더 잘한다니깐요......시장가다가 시식코너 있음 얼른 엄마입에 넣어주고....
그래서 울 엄마두 이뻐라하죠![]()
참 ~~어제꿈엔 밥을먹는데 울 랑이가 어떤 여자를 넘넘 잘 챙기는 거에요![]()
그래서 아침에 짜증냈는뎅
아마 울 엄마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비가 오려나보네요
그래두 씩씩하게 한주 시작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