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서울남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되겠죠??
큰 키도 아니고 조각같은 외모도 아닌
평범에서 조오금~ 나은 신체조건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엔 늘 솔로이구요 ㅜㅜ
간혹 1년에 한번? 나이트나 소개팅 이런 일로 여자를 만날 일이
생기면 만나고 1주일 정도 내에 잠자리를 갖습니다
너무 빨리 타오른 탓일까요..
그리고 두달 정도를 사귀다가 금방 헤어집니다
늘 이런 패턴으로 근근히 살아갑니다
암튼 문제는 잠자리 문제인데요..
27살 넘어서 부터는 왠지 남녀간에 잠자리 운동을 해도
감흥도 없고, 거시기 느낌도 없어서 30분 이상을
왕복운동을 하게 되는데..
솔직히 절정에 올라서 배출하는게 아니라 정말 몸이 너무
힘들어서 "빨리 배출하자"라는 생각으로 왕복운동을 합니다
말이 쉽지 30분 이상 움직이면 허리 아프고요,
무릎도 까지고 어깨도 아픕니다.
그렇다고 제가 많은 여자를 만났던 것도 아니구요
약 8명 미만.. -_-;
나이가 들어서 몸이 적응을 해서 둔감해져서 그런걸까요..
암튼 20대 초반의 한번의 키스에 어색해 하고,
손잡고 길을 거닐때의 행복했던 순간이 그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