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라??? 고3인데...졸업하고 대학가면?
사랑하는 사람과 동거가 왜 나쁘냐고?
후~!~! 몰라서 묻나.
동거를 처음 시작하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을 것이다.
둘이서 사랑하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그러나 결혼을 전제로 동거하는 쌍도 깨어지는게 부지기수.
하물며 아직 연애관,,,결혼관,,,인생관 등등이 정립되지 않은
나이에 동거라는 건 정말 안된다.
왜 동거를 하려고 하나...이걸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단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고 싶어서?
아니면 육체적관계 때문인가?
이제 성인인데 내맘대로 하고 싶어서?
휴~!~! 무엇 때문에 동거가 필요한지에 대한 답이 필요하다.
남들도 하니 우리도...란 있을수 없는일.
사랑을 핑계삼아 서로의 몸에 상처를 남길수 있는 일은 안된다.
사랑이란?
믿음과 관심이며,,,배려와존중 이다.
아직 덜 성숙된 몸과 마음이 더 성숙된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양쪽집에 둘이 동거한다고 이야기 해보자.
부모님은 무슨 말씀을 하실지....
동거를 하지 않고도 진정한 사랑을 만들수 있는데...
동거만이 사랑의 모든것인양 하지말자.
내 인생 내 맘대로한다...라기 보다는
동거에 대한 뚜렷한 주관과 책임이 섰을때...도 늦지 않다.
동거=사랑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