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신중 잠자리는?

시우맘 |2004.04.26 16:07
조회 1,075 |추천 0

오늘도 또 하고 말았읍니다.
병원에서 제 담당 의샘 임신초 잠자리는 주의하라는 말에  화들짝 놀란 나 "네에? 그럼 전혀 못하는거예요?  의사샘 허허 웃으시면서 제 손을 꼭 잡더군요.. 그러시면서 "제발좀 하지마요" 하셨죠..

그런 사려깊은  담당의샘의 말씀도 뒷전인채 이번주도 참지 못하고...
제가 주말부부인지라 더더욱 그런 것인지.. 너무 애특하게 보고싶던 신랑을 봐서 그런가봐요. 신혼생활 2달만에 생이별을 하고 사니 말입니다요..꺼이꺼이~~

주말 오후에 와 월요일 새벽녘에 출근 시키는데...

주말에 집에와 찐한 키스하다보면 어느새 작업 돌입~~

잠들어서도 살부치고 자다보니 또하고  또하고...
제가 이제 9주입니다.  아직은 조심할때라고들 선배들도 말합니다~~만.. 그것이...허허 참..
자제한다고 하는것이 주말엔 그나마 한번..일요일엔 새벽에 좀 과하게 한번.. 저녁에 또 한번...
아 미치겠읍니다.
아가만 아니라면 좀 화끈하게 할텐데..

신랑과 저 할때마다 무리안하고 깊게 안할려고 무진장 노력합니다. 노력하는 모습 역력히 봅니다.
선배님들...
이러면 안좋은거죠?
중반쯤이면 좀 나아질려나요...
에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